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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과 남연군 묘 가야사지터에서 남연군묘 올라가는 계단이다.
나는 이 땅이 왜 명당인지도 모른다. 누가 명당이라고 떠들면 명당이 되는건지! 대한제국 모든사람들이 팔랑귀 이거나! 명당이라고 믿게 할 정치적 필요성이 있었거나 그렇겠지??
나라를 망쳐 먹은 이씨들이 더 많다 명당 자리는 애국지사들이 차지해야 후손들이 덕을 볼건데!!
예나 지금이나 가진넘들의 호사스러움이란! 그 넘의 끝발이란거로 힘없고 배고픈 백성들이 고생깨나 했을것 같은 무거운 상여다.... 저런 상여는 고을 현감 이상 정삼품 이상 내노라 하는 넘들이 자진해서 메고 왔어야 되는거 아닌가?
삼일절! 차거운 바람과 함께 가야산을 마님과 함께 올랐다... 등산 후 덕산온천에서 온천욕하구~~~ 보쌈에 소주 한 잔이면 상여에 누워 옥황상제 만나는 넘 보다는 좋은거 아닌가?? 하하하
가야산 주말에 편안하게 다녀올만한 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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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