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에서는 해마다 벚꽃구경을 할 수 있게 주변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꽃이 늦게 피었기에.. 구경을 하려고 갔다.. 지난주가 최고 절정이였던 같다. 오늘은 그다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도 오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았다.. 작은 아이와 아내 함께 경기도청 사거리에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올라갔다.. 
민들레 
은행잎사귀가 이쁘게 나왔네 
메발톱 
노랗게 화들짝 피었네.. 
담쟁이도 새싹이 돋아났네~~~ 
철쭉 수술이 하늘로~~~ 
무슨 생각하고 있니~~ 
광대나물 
향교로 테마거리.. 
곰돌이~~~ 
정자에서 휴식을 하고 있네.. 
경기도청 입구.. 
정자에서 오손도손~~~ 
튜울립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 
경기도청 본관 
벚꽃잎이 떨어져 마치 눈처럼 보인다.. 
벚나무 새순 경기도청 내에 작은 동물들이 있다.. 
닭.. 
토끼. 
다람쥐 
잉꼬 
넌 뭐니.. 
염소 
할미꽃 
경기도 의원 회관 
민원실 
팔달산의 벚꽃이 멋지게 피어 있다.. 
별관 
전기차 충전소.. 
경기도청 뒷길.. 벚꽃은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겠네~~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