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에서 8월 10일(현지시간), 세계 최초의 "시험관에서 배양한 인조고기"를 사용한 햄버거를 시식하는 모임이 열렸다고하는데, 이 고기를 만드는 데 든 비용은 25만폰드(약 4억........ㅡoㅡ;;...컥............)라고 한다.
여기 저기서 아조 돈지랄덜이군화....아조기냥....
이 연구프로젝트의 돈을 댄 사람은,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이 햄버거를 먹어본 자덜에 따르믄, 근세포를 배양한 것이기에, 지방성분이 없어 그렇게 맛은 없었다고 한다. ㅡㅠㅡ;;....음.....
인조고기 개발자인, 포스트교수에 따르믄, 10년~20년내에 인조고기의 상업적 생산이 가능하다고.......(어디서 개구라를......ㅡㅡ^....확~)
... 여봐...닥터 포스트...생각을 바꿔라. 차라리, 소가 새끼를 다산하도록 만든다던지, 인공자궁을 개발한다던지, 소를 공룡만하게 만드는게 더 빠르지 않것냐? 4억짜리를 어느 천년에 몇백원짜리로 할 수 있다는 게며....아롱사태, 로스, 등심이딴건 또 어케 만들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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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에 호떡집에 불나더라 돈을 쓸어담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