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기타] 날뽕글: 버번 스트리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1-06 (수) 22:00 조회 : 6237 추천 : 15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047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대낮의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시.

저 길 양쪽으로, 아조 많은 라이브 하우스가 있다고.

옵화가 저번에 야그했던, 블루스와 락엔롤의 고향.

.............

밤에는 이렇게 변햐....ㅡㅠㅡ;;....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인간덜이 아조 바글댐)

이 동네는 음악도 유명하지만,

거리 자체도 유명햐.......이쁘가..

(마디그라 축제때에는 저런 건물 2층에서 구슬 목거리 던지고, 놜리...)

그라고......영화 제목이......ㅡㅡa...

퍼뜩 생각이 안나지만서도(치맨가.....킁.)

양키 영화에도 자주 나오는 거리임.

여기에....마.....

티셔츠를 파는 가게도 있는듸...티셔츠 문구가....

아조 홀딱 깨지 않음? 킁.
(더 거시기하고 졸 우낀거 아조 많음...)

그건 그렇고....

요새 맘같아선...다 때려 죽이고

내가 대통령하고 싶다니께...아조기냥.......

이게 나라인지....먼 계모임인지...

아님, 걍 먼 이득을 위해 일시적으로 모인 양아치 집단인지...

일렬로 세워놓고 싸대기를...

따따따딱~ 쳑~ 킁.

개냔

끝.

뜬금 인디풍악: 내가 니 애비다

가수: 타바코 쥬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1-06 (수) 22:00 조회 : 6237 추천 : 15 비추천 : 0

[1/8]

라임

2013-11-06 (수) 22:13

갑자기 왜 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665	2013 09-17

4855		일상잡설: 늙어 간다는 것 2 [8]	팔할이바람	14	4682	2013 11-10

4854		[주말농장] 가을도 마무리네 [12]	순수	9	3934	2013 11-09

4853		가을은 모든 곳이 아름답다 [6]	뭉크	10	4090	2013 11-08

4852		초대를 받았다... [9]	심플	15	4368	2013 11-08

4851		날뽕글: 버번 스트리트 [8]	팔할이바람	15	6238	2013 11-06

4850		뻔한 일이다 [11]	심플	15	4615	2013 11-06

4849		일상잡설: 오브라이언 [14]	팔할이바람	16	4214	2013 11-05

4848		삥 뜯었다. 오늘 점심 내가 쏜다 [27]	박봉추	12	4674	2013 11-05

4847		세계의 표정 [11]	술기	14	4096	2013 11-04

4846		아빠 사자놀이.. [9]	공상두	15	4296	2013 11-04

4845		추울 때는 따뜻한 곳으로 [8]	순수	11	3866	2013 11-03

4844		백김치와 메밀묵 [11]	뭉크	12	4744	2013 11-01

4843		일상잡설: 악수하기 [6]	팔할이바람	17	4097	2013 11-01

4842		오 ! 나의 아가 [4]	술기	6	3230	2013 11-01

4841		부안 내소사 [17]	라임	13	3943	2013 10-31

4840		구층암 [7]	빨강해바라기	9	3542	2013 10-30

4839		곶감 맹글기 [22]	심플	14	6320	2013 10-30

4838		미국 각주의 이미지란다 [11]	팔할이바람	13	4518	2013 10-29

4837		인터넷 게임 얘기 [14]	아더	14	5779	2013 10-29

4836		시골 할머니 [18]	심플	14	5209	2013 10-28

4835		[주말농장] 자벌레 [8]	순수	8	3868	2013 10-27

4834		아름다운 강산 [6]	만각	13	5837	2013 10-27

4833		내 안의 우주여행 2	술기	6	2539	2013 10-27

4832		내 안의 우주여행 1 [6]	술기	5	3569	2013 10-26

4831		미국의 이런 지도 [6]	팔할이바람	13	4594	2013 10-26

4830		엄마,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7]	불안역학	10	4150	2013 10-24

4829		일상잡설: 수녀와 팀원 야그 [12]	팔할이바람	16	4439	2013 10-24

4828		어제 있었던 일 [15]	술기	14	5702	2013 10-24

4827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나무들 [5]	뭉크	10	3898	2013 10-23

4826		세미나 저녁 식사가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 [7]	줌인민주	11	3959	2013 10-23

4825		아들 부자들은 모른다. [11]	빨강해바라기	16	3675	2013 10-22

4824		한밤의 일산호수공원 [7]	뭉크	11	4473	2013 10-22

4823		장난치나? [19]	아더	11	5517	2013 10-22

4822		유년기 기억 하나(2) [31]	심플	21	7425	2013 10-21

4821		[주말농장] 고구마 조금 캤다 [29]	순수	13	5874	2013 10-20

4820		[수원] 화성의 가을 [4]	순수	11	4324	2013 10-20

4819		콩나물 기르기 [11]	순수	11	4324	2013 10-20

4818		일상잡설: 텍사스 야그 [17]	팔할이바람	17	6155	2013 10-19

4817		맥주를 10초이내에 냉각하는 장치 [6]	팔할이바람	12	4939	2013 10-18

4816		좋은 유전자 와 호박전 [14]	빨강해바라기	14	4479	2013 10-16

4815		별 일은 아니고... [16]	심플	13	6440	2013 10-16

4814		이탈리아 요리 [7]	뭉크	9	5017	2013 10-16

4813		첫물 국화가 피었다. [13]	박봉추	9	4627	2013 10-15

4812		애기 기도 닭뼈 걸림 1차 공판을 다녀 와서 [14]	줌인민주	17	4678	2013 10-14

4811		달팽이 [6]	순수	9	3760	2013 10-13

4810		[달]달의 변신 [14]	순수	9	5319	2013 10-13

4809		영춘지맥 4구간[비, 맑음] [9]	앤드	8	4691	2013 10-12

4808		노트북 배터리수명을 4배 늘리는 법 [8]	팔할이바람	12	5861	2013 10-12

4807		남자, 티 안나냐? [7]	팔할이바람	14	4557	2013 10-11

4806		섹스에 관한 12가지 사실 [12]	팔할이바람	16	5966	201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