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난 하라면 안 한다 어릴 때 청개구리 귀신 붙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골개골
학교 안 다닌다
박봉추/
운전사는 불안역학이다 비츄 따위 신경 안 쓴다
왜냐 나도 하고 다니기 땜시롱
피안/
그림은 그 사람 내면의 표현이라 했던가,,
글타고 내가 귀엽진 않다
순수/
연말이라 시간이 좀 나서리
집구석에 컴터가 없어서 미술을 못 그리넹
회사서 그리고 회사서 올리는 걸로
일? 안 한다
텐방장/
으음... 난 캠프방이 좋을거 같은데.. 만화가 취미도 아니고
부담없이 싸지르고 싶은 욕망이
앞으로 스토리 성격이 우찌 될 지 나도 모르고
과확으로 가면 문예방으로 갈텐가
정치 냄새나면 정치방? 그건 아닌거 같고ㅎ
걍 이도 저도 아닌 미친 사생아 만화라고 보면 될거같아ㅋㅋ
수고하고~^-^)/
1. 저건 생활방 취미/유머가 아니라고 그래서 캠프방에 올린 것
(생활방 부담 캠프방 덜 부담)
2. 왜 생활방 취미/유머라고 단정을 짓나
(취미도 아니지만 유머스럽지도 않다면?)
3. 맘대로란 말은 텐쇼니가 생활방으로 옮겨 왔을거란 판단에
모르면서 성급했다 미안허이
4. 방장들간 손발을 좀 맞춰야 할 듯
5. 이왕 생활방에 정착한거 여기에 전을 펴겠다
미나리/미나리님 제가 견인했어요. 일단 원칙대로 했음은 말씀드릴게요. 지난 회의때 자신이 책임지는 방의 견인은 그 방장이 하고 그 글을 받아야 하는 방장이 거부하면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는 원칙을 그대로 적용했어요. 기자캠프방이야 당연히 운영진이 책임을 지는 곳이니 운영진이 한거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원칙대로 했나봐요. 댓글이라도 남길 것을.. 이렇게 오해가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일단은 원칙은 그러하고 견인의 권한(?)은 방장에게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또한 카테고리를 너무 엄격히 적용하지 말자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전혀 엉뚱한 글이 아니면 글쓴이의 의도를 존중하자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자캠프방에도 그런 의견을 썼었구요.
결론적으로 저의 견인에 대한 권한을 편집진 중 한분에게 이임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 피안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이의 사항이 없으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미나리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규정은 규정이니 규정대로 하되 운용하시는 편집위원님들이 융통성있게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불안역학님이 회장님훈시라고 카테고리를 정했어도 제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걸 보시면 저의 카테고리에 대한 생각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조디아르가 잠시 우박을 몰고 왔나부다.
감정 조절 못하고 잠시 설레발친 거 죄송하고요..
제 생각은 변함없음요...
지금 디어뉴스정도이면 카테고리 정말 잘 지키는 우량 사이트입니다
어쩌다 엇박자가 있음 이동도 놀이처럼 재밌게 보내면 되고요..
살기 팍팍한 세상 이곳이라도 편안하게 들어와서 지냅시다.
캠프방 견인 제가 도와드립니다..융통성있게 하겠지만
문제가 있을때 언제든 어필해주심 참고 하겠습니다~
미나리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