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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강력한 증거.....ㅡㅠㅡ;;.. 와이리 므흣하지?...음.... .... 뜬금 드는 생각: 요새 이른바 젊은 작것들은 머하믄서 노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노는게 먼지도 모르니, 공부(시험따위 공부말고)도 잘 못하고, 노는게 먼지도 모르니, 젊은게 아니라, 아조 피뗑이처럼 얼척없게 행동하는게 아니까.....하는 생각이 든다. 써든리 생각해보니, 옵화시절에는 정말 이거저거 다하믄서 지냈지 않았나 하는 생각. 몇천년전에 공자가 말하길 "요새 것들은 파이야. 싸가지도 없고" <-- 이말이 진리인듯. 본글과 상관없는 추억실화 병원간호사 언니덜 만나던 시절... 수업마치고 2,3,4차 술 퍼마시고, 나이트 가자니...돈이 모자르데? 자기가 하고 있던 금목걸이와 반지빼서 전당포에 맞기고 돈가지고 왔던 한 처자가 생각나네..ㅡㅠㅡ;;.. (물론, 그 다음날 다 찾아 줬지만...ㅋㅋㅋ) 젊은 거떨아. 미쳐야 젊은 거시다. 끝.
뜬금 마무리곡: I'm gonna give my Heart
가수: Londo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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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7공주 이른거.. 
.....머야...짱깨표 염장이냐?
...그 이후론 한번도 만난 적이 없네....킁..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모임이 있어 나갔드만, 나이트 환장?한 잉간이 하나 있어
삼차로 나이트 가자고~ 하~~ 졸라싸매, 그려 한번가자 해설
일곱명이서 나이트를 갔오
사실 나능 노래방이나 갔음 했는디 내 말은 씨도 안멕히드만...
결혼전에 댕겨보고 얼마만인지............ 나이트 많이 변했데~
그전엔 여자들이 나와서 홀라당 벗고 춤을 췄는디
요샌 진짜 연예인처럼 생긴 머시매들이 나와서
(몸매도 죽여주드라~)
무대에서 춤을 추는데, 심장이 넘흐 뛰더만 (내 심장이 아녀~)
거그다가 부킹은 또 왜케 많이 들어오냐
한팀 거절하면 딴디서 들오고~
그냥 춤추고 놀라고 왔다고 '장국영'이한테 암만 말해도
연속이여~~~
심장이 내 심장이 아니라서
놀수가 없더라. 적응이 안돼~
머시매들이 눈 앞에서 옷을 벗어 재끼고 염병을 하더라 ㅋㅋㅋ
글서 몰래 맡겨둔 가방 찾아서 도망 나왔오~~~
(심장 관리는 해얄거 같드만...)
집에 오니 남표니 자고 있는디, 괜히 찔려서 내 다 불었다
그랬드만 잘헌다~ 잘 허고 다닌다 그러고 끝났오
지금 생각해 보이 참 바보팅이여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