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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개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3-16 (일) 16:23 조회 : 4032 추천 : 11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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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화 사는 곳은?

그래.....시골 아조 깡촌이다....ㅡ,.ㅡ:.

....

시골이다 보니,

1. 대중교통은 물론 없고,

2. 신호등은 밤 11시믄 꺼지고,

3. 도로길가에 가로등도 없다. 이런날 야밤에 안개가 끼믄?

일을 마치고,

밤 1시쯤 차몰고 집으로 오는듸, 아오.......10 m 전방 암것도 안보이더만....ㅡㅡ:.

내년즈음 시티로 반드시 진출하고 말리라....

휴스턴....

뜬금발언: 이처자, 이름이 채정안인듸 이쁘지 않냐?

눈을 므흣하게 저리 내리 까는거...음냐....ㅡㅠㅡ:.

(채정안 처자는 이슬만 먹고 살겨..메이비....)

내나라 뽕짝한곡: 안개속의 두그림자

가수: 함중아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3-16 (일) 16:23 조회 : 4032 추천 : 11 비추천 : 0

[1/8]

미나리

2014-03-16 (일) 17:00

비포 애프터

마 이러고 싶진 않지만,,, 팩트다

추천 4 반대 0

[2/8]

팔할이바람

2014-03-16 (일) 17:03

...과거가 먼 상관이냐?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을 보고 사네. 이옵환.

미나리/
심심한듸, 본글로 좌판 한번 깔아봐라.ㅋㅋㅋㅋ
성형에 대해서 어케덜 생각하나 함 들어보게. 음냐.

추천 4 반대 0

[3/8]

피안

2014-03-16 (일) 21:27

미날/ ㅋㅋ

딱 저 정도에서 스톱하면 되것다...

팔할/ 안개낀 새벽에 차 몰고 오다 아무데나 꼴아박히도 몰것다.
시티 진출해서 즐겁게 살라카믄 무리하지 말고.

추천 4 반대 0

[4/8]

라임

2014-03-17 (월) 01:00

나도 고런 경험 있는데, 시작은어머님 돌아가셨다길래
회사 끝나고 밤길 국도 혼자 운전해서 가는데 안개등을 켜고 가는데도
10M 전방이 안보여~ 디게 무서웠는데 잘 댕겨 왔다는 고런 경험이...

추천 4 반대 0

[6/8]

줌인민주

2014-03-17 (월) 09:58

미나리/ 어디를 손보면 저렇게 달라질 수 있지?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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