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사소한 일로 차별받았을 때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2-28 (금) 08:46 조회 : 3858 추천 : 12 비추천 : 0

떠돌이 기자 (떠기자)

기자생활 : 5,125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간혹 일상에서 사소한 일로 차별받고 의기소침해 본 적이 있는가?

엄마가 동생만 큰 과자조각을 주었다거나...

사무실 여직원이 나만 빼고 쵸콜릿을 돌렸다거나...

아버지가 형/누나/오빠/언니만 용돈을 더 주었다거나...

아내가 아이들은 놔누고 나만 설거지를 시킨다거나 ...

불공평한 일을 당해 기분이 우울해지면,

아래 비디오 속,

왼쪽 우리에 들어있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

한번 크게 웃고,

통크게 가자.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2-28 (금) 08:46 조회 : 3858 추천 : 12 비추천 : 0

[1/11]

떠돌이

2014-02-28 (금) 08:48

여기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떠 올리진 말자!

추천 1 반대 0

[5/11]

길벗

2014-02-28 (금) 09:57

첫 살인, 편애&차별

추천 1 반대 0

[6/11]

아더

2014-02-28 (금) 0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7/11]

라임

2014-03-01 (토)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8/11]

심플

2014-03-01 (토) 19:14

깨 보니 잔다고 안 깨우고 나만 빼고 식구들끼리 뭐 먹고있을 때

추천 1 반대 0

[9/11]

피안

2014-03-01 (토) 23:48

ㅋㅋㅋㅋ
저애도 포도 좀 주라.....

추천 1 반대 0

[10/11]

Buggy

2014-03-02 (일) 01:02

아내가 아이들은 놔누고 나만 설거지를 시킨다거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는 귀찮은 거 어디나..

추천 1 반대 0

[11/11]

봉숙이

2014-03-03 (월) 21:07

나 역시 엄청난 편애와 차별 속에서 자라봐서 그 설움 잘안다.
뭐, 말로는 못난 자식 떡 하나 더 준다지만
현실은 잘난 자식에게만 떡 다 주더라. 고물까지 털어주더라.

나보다 이쁘다는 이유로 돈 더 많이 버는 것도 마뜩찮은 사람이다.
이쁜 것만으로도 축복인데 거기다가 웃돈까지 듬뿍...

학벌 좋고 빽 좋다고 명품이나 달고 뻑적대는 것도 마뜩잖다.
학벌 좋고 빽 좋은 것만으로도 축복인데 뻐기기까지...불공평해 ㅠ.ㅠ;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323	2013 09-17

5055		나의 가족회의 결과 보고 [14]	불안역학	14	5857	2014 03-24

5054		우리집 대나무 숲 [9]	빨강해바라기	9	5174	2014 03-24

5053		한국 요리의 비결 [8]	팔할이바람	9	4449	2014 03-23

5052		웹툰하나: 정답사회 [7]	팔할이바람	9	4021	2014 03-23

5051		멕시칸 호떡? [8]	떠돌이	7	5324	2014 03-23

5050		꽃을 찿아서~~(2) [4]	순수	5	3445	2014 03-22

5049		꽃을 찿아서~~(1) [6]	순수	6	3698	2014 03-22

5048		수선화 [6]	빨강해바라기	6	4641	2014 03-22

5047		다육이 [9]	빨강해바라기	10	5210	2014 03-20

5046		군대에서 소고기국 [8]	아더	11	4382	2014 03-19

5045		간장떡볶이 [12]	라임	13	7989	2014 03-18

5044		전라남도 담양 체험 [15]	라임	11	5474	2014 03-17

5043		안개 [8]	팔할이바람	11	4033	2014 03-16

5042		20 억원짜리 당근먹기 캠페인 [3]	떠돌이	8	3926	2014 03-15

5041		허튼 발명 [3]	떠돌이	7	3974	2014 03-15

5040		방콕, 왕궁 [10]	앤드	6	5481	2014 03-14

5039		교통사고 후유증 [7]	라임	7	3759	2014 03-12

5038		방콕, 둘째날 센트럴 플라자, 카오산 로드, 아시… [5]	앤드	5	4480	2014 03-12

5037		스토브가 있는 풍경 [18]	뭉크	6	5465	2014 03-11

5036		방콕시내, 마분콩[MBK] [5]	앤드	5	5369	2014 03-11

5035		방콕, 왓 마하탓[Wat Mahathat] [4]	앤드	6	5172	2014 03-11

5034		방콕, 아유타야 플로팅 마켓 [8]	앤드	7	3978	2014 03-10

5033		방콕, 아유타야 왓 야이 차이몽콘[Wat Yai Chaimo… [9]	앤드	7	5439	2014 03-10

5032		옵화의 드림카 [7]	땡크조종수	12	3823	2014 03-10

5031		[주말농장]냉이 없다~~~ [13]	순수	8	3664	2014 03-09

5030		동네 레스토랑을 가다 [5]	팔할이바람	9	3837	2014 03-09

5029		거제도 관광할 때 [9]	빨강해바라기	10	3932	2014 03-07

5028		아들이 장가를 갔다 3 [18]	심플	20	9456	2014 03-06

5027		나는 정치를 한다 [19]	불안역학	12	3778	2014 03-06

5026		나는 라이더다 [10]	아더	14	5182	2014 03-05

5025		운칠기삼? 기칠운삼? (뽕 유혹에 본글 올린다 ㅎ… [14]	봉숙이	12	4491	2014 03-04

5024		자유의 기쁨 [6]	떠돌이	11	4924	2014 03-04

5023		아들과의 점심 식사.. [14]	땡크조종수	12	5562	2014 03-02

5022		섹스를 위한 7가지 음식 [5]	팔할이바람	10	4926	2014 03-01

5021		아들이 장가를 갔다 2 [37]	심플	13	5468	2014 02-28

5020		사소한 일로 차별받았을 때 [11]	떠돌이	12	3859	2014 02-28

5019		방콕, 방빠인... [7]	앤드	11	3684	2014 02-27

5018		방콕, 시엠립 13박 14일 자유여행... [11]	앤드	9	5595	2014 02-27

5017		아기 닭뼈 판사가 바뀌었다 [7]	줌인민주	9	4011	2014 02-26

5016		아들이 장가를 갔다 1 [23]	심플	16	6165	2014 02-26

5015		닉넴의 이유 [29]	라임	14	7324	2014 02-25

5014		공정회의가 미뤄진 관계로... [9]	땡크조종수	13	3514	2014 02-24

5013		차 고사를 지내다 [11]	줌인민주	13	5597	2014 02-24

5012		수원 화성의 해넘이 [6]	순수	7	3529	2014 02-23

5011		기지개 [12]	순수	8	5291	2014 02-23

5010		중식엔 정말 아편이 들가냐? [15]	떠돌이	11	5640	2014 02-23

5009		일상잡설 3개: 왜구와의 대화 [7]	팔할이바람	13	3960	2014 02-22

5008		잘 죽는 법 2 [13]	양푼	4	4236	2014 02-18

5007		바보인가? [10]	팔할이바람	14	5065	2014 02-18

5006		과유불급(過猶不及) [4]	떠돌이	10	3867	2014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