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노빠티 입고 출근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4-26 (토) 01:15 조회 : 4569 추천 : 19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044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대를 이어 충성하겠심더~

옵화는 매주 금요일,
되도록이믄 사복을 입고 출근한다.

마.....매일매일 정장 미스무리하게 입고 출근하니, 여러가지 깝깝하기도 하고...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이옵화가 노빠의 화신이라는 걸, (옵화주변에 있는) 온 세계인민들이 아조 잘 주지하고 있는바. 오죽하믄, 일본 왜늠덜도 짤방티의 노무현 대통령님 이름을 한글발음으로 외우고 있을까. ㅡ..ㅡV...브이..


뜬금결론: 노빠만세.


p.s.
노빠동지덜은
옵화가 보고 싶더라도, 꾹 참고 불타는 주말 보내거라. 이거뜨라.
(개수구 씌벨롬덜은 잘 보내거나 말거나 알아서 지랄덜하고)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4-26 (토) 01:15 조회 : 4569 추천 : 19 비추천 : 0

 
 
미나리 2014-04-26 (토) 01:25 추천 10 반대 0
1. 대를 이어 충성 할려니깐 대가 없구나

2. 부산국제영화제 목걸이는 어서 났데?
텍사스도 좀 국제적이구만

3. 우리 필드에선 정장 입고 출근 하면 뭔 일 있냐고 묻는데
상가집 아니면 입을 일이 없어

노무현 대통령 만세!
 
 
[1/10]   미나리 2014-04-26 (토) 01:2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 대를 이어 충성 할려니깐 대가 없구나

2. 부산국제영화제 목걸이는 어서 났데?
텍사스도 좀 국제적이구만

3. 우리 필드에선 정장 입고 출근 하면 뭔 일 있냐고 묻는데
상가집 아니면 입을 일이 없어

노무현 대통령 만세!
추천 10 반대 0
 
 
[2/10]   라임 2014-04-26 (토) 01:28
진짜루 보고잡어 미치긋다.

(울 신랑을 일케 좋아했어야 하는듸...)

 
 
[3/10]   나누미 2014-04-26 (토) 01:44
민들레 홀씨들은 잘 크고 있는지.
이번에도 좋은 홀씨들이 많이 없어졌더만.
악성 잡초들만 살아남고 또 다른 잡초들이 들어와서 남아있는 홀씨들 다 죽였다.

티 입고 다닐수 있어서 부럽다.
여기서 그 티 입다간 돌맞는다. 개수구들과 좀비들이 드글드글.
 
 
[4/10]   항룡유회 2014-04-26 (토) 02:18
제목질에 낚였다


노뺀티입고 출근으로 읽었다.

그간 파라리의  성향을 추륜한 맹목적 선입견은 아닌거 갔고

다이빙벨 내려가는거 기다리다

헛소릴 들었나보다
 
 
[5/10]   박봉추 2014-04-26 (토) 08:16
1. 항룡의 뒤를 이어 노빠 팬티로 읽었다.

2. 팔할 팔뚝 굵다? 안 굵네...
김봉기 감독처럼 살집이 붙은 건 아니네...
얼굴도 보여주라...팔뚝만 보이니 아숩다.
 
 
[6/10]   팔할이바람 2014-04-26 (토) 09:15
빤쓰?

하여간, 이거뜰 발랑 까져 가지고는....


다덜 동의하다시피,
이 옵화성격이 좋은듸..
얼굴까지 잘생겼음을 드러내믄
다덜 배아파 죽을까바 비공개로 갈란다...ㅡㅡV.

불타는 주말덜 보내거라. 싸우지덜 말고.

p.s.
미나리/
부산영화제 목걸이는 당근 김감독에게서...
 
 
[7/10]   피안 2014-04-26 (토) 16:43
부쩍 울 대통령 생각이 마이 나네...
올해는 가야할텐데 인간들이랑 함께 몰려다니기 싫고
조용히 다녀와야겠다.....
 
 
[8/10]   순수 2014-04-26 (토) 21:35
피안
동감하네
봉하에 못가면 수원 연화장이라도 가야지
 
 
[9/10]   땡크조종수 2014-04-27 (일) 20:03
'노팬티'라고 읽은 일인..
내눈에 음란마귀가...

박봉추/ 얼굴 사진은 아니다..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 읍따..

파라리/ 뱃살 많이 빠졌네..
요즘 운동하는 겨??..
 
 
[10/10]   팔할이바람 2014-04-28 (월) 12:43
옵화의 미모에 시샘덜 하기는......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599 2013
09-17
5155 울 사무실 분위기 [19]  심플 15 4356 2014
05-02
5154 나이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11]  양푼 13 4351 2014
04-30
5153 늙으면 쉽게 삐진다-상뽕 있다-(수정) [14]  항룡유회 9 3863 2014
04-30
5152 [주말농장] 야채 심고 비닐 덮어주고.. [11]  순수 7 3785 2014
04-27
5151  설탕의 또다른 쓰임새 [17]  빨강해바라기 8 4618 2014
04-27
5150 아빠 돌아와야 해!! [5]  항룡유회 5 3885 2014
04-27
5149 노빠티 입고 출근 [10]  팔할이바람 19 4570 2014
04-26
5148  시골집에 TV가 없어졌다 [13]  심플 9 3899 2014
04-25
5147  아들의 텃밭 [8]  항룡유회 8 3564 2014
04-25
5146 조팝나무  김자윤 2 3107 2014
04-25
5145 애기똥풀  김자윤 1 3209 2014
04-25
5144 감자 심기 [2]  김자윤 2 5541 2014
04-25
5143 로타리 치기 [13]  김자윤 2 5635 2014
04-25
5142 과수원 거름주기 그리고 둠벙 [10]  김자윤 3 3427 2014
04-24
5141 피나물  김자윤 1 2145 2014
04-24
5140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17]  박봉추 20 8821 2014
04-22
5139 삿갓나물 [1]  김자윤 3 3903 2014
04-22
5138 돌나물 돗나물 돈나물 [8]  항룡유회 3 4495 2014
04-21
5137 봄맞이꽃 [3]  김자윤 4 4491 2014
04-21
5136 벼룩이자리 [2]  김자윤 1 3977 2014
04-20
5135 [주말농장] 고추 심었다 [6]  순수 5 3839 2014
04-20
5134 야~~산에서 [2]  순수 5 3302 2014
04-20
5133 벼룩나물 [2]  김자윤 1 4261 2014
04-20
5132 개별꽃  김자윤 1 2265 2014
04-19
5131 송화가루 날리는 [4]  항룡유회 6 5442 2014
04-18
5130 작은정원과 화사한 꽃들 [4]  뭉크 4 5176 2014
04-18
5129 광대나물 [3]  김자윤 3 5501 2014
04-18
5128 브레이크가 푸욱 들어간 느낌 [10]  항룡유회 8 3879 2014
04-17
5127  둠벙의 쓰임새 [8]  김자윤 7 5059 2014
04-17
5126  시엠립 - 반띠아이 쓰레이, 반띠아이 쌈레 [2]  앤드 6 5278 2014
04-17
5125 녹두장군 [4]  김자윤 4 3918 2014
04-16
5124 김장하고 남은 대파 [4]  항룡유회 4 3265 2014
04-16
5123 사월의 남산 [3]  뭉크 3 4566 2014
04-16
5122 장터 사람들 [2]  김자윤 7 4216 2014
04-16
5121  다육이꽃 [10]  빨강해바라기 8 5450 2014
04-16
5120 7살의 분홍색 [9]  항룡유회 7 5678 2014
04-16
5119 퇴비 살포 [7]  김자윤 4 4513 2014
04-15
5118  속상한 이야기 ㅡ 고추잎 [7]  항룡유회 7 3351 2014
04-15
5117 뾰죽구두 [22]  순수 8 3697 2014
04-15
5116 순수 약올리기 [7]  항룡유회 8 3134 2014
04-15
5115 심심혀서 뜬금짤과 뜬금글... [10]  땡크조종수 15 3598 2014
04-15
5114 길 위에서2 [7]  항룡유회 7 3158 2014
04-15
5113  길 위에서 [11]  항룡유회 9 3706 2014
04-15
5112 시산제 [9]  앤드 9 6489 2014
04-14
5111 간장 담그다 [23]  항룡유회 14 3905 2014
04-14
5110 득량역 [2]  김자윤 4 4218 2014
04-13
5109 [주말농장] 게으름떨기 [10]  순수 6 3299 2014
04-13
5108  세상좁네 [8]  팔할이바람 10 4567 2014
04-13
5107 둠벙 만들기 [4]  김자윤 4 4283 2014
04-13
5106 발이 편한 신발 [10]  항룡유회 6 4393 2014
04-13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