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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천을 지나 청계천 본류로 올라 갔다..
물은 속이 모두 보였다..
물론 한강의 물을 끌어 올려서 흘려 보내는 것이라서 그렇겠지..
저 위쪽으로 가면 정릉천이다.
이곳은 청계천..
왼쪽을 보면 나무로 지어 놓은 집들이 있다..
이것은 옛날 생활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인동초
길!!!
징검다리~~~
징검다리가 무척 많다..
저 마다 사연이 있겠지..
자물통이 엄청 매달려 있다..
열쇠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
다리 밑으로 누가 과지를 던져준 모양이다..
잉어가 떼로 몰려 들고 있네~~
붓꽃
휴식
노란붓꽃
잉어
저 가운데 구조물들이 청계고가 흔적이다..
맨 마지막 부분을 남겨 놓았네..
오래전 저 길로도 많이 댕겼는데..
성북천과 청계천이 만나는 곳..
이곳도 모래톱이 형성 되어 있네..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곳은 모래톱이 형성되어 있네~~~
뭘 뚤어자게 바라 보고 있나..
제주 물통지고 있는 여인..
피라미..
일명 불거지라고도 하지..
물살이 센곳에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들의 작품이 작은 벽화로 이어져 있네..
제주도 돌하루방도 있네.
비단잉어도 나들이 왔네..
청둥오리도~~~
두루미도..
청둥오리가 외발로 쉬고 있네..
다리 하나는 감추고 있다..
오리발 내밀지 말자~~
모래묻이도 있네~~~
엤 청계천의 모습을 벽화로 만들어 놨네~~
이제 서서히 큰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네~~~
잠시 쉬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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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