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춘천에 껌사러 다녀 오는 중.. ㅋ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4-08-22 (금) 13:27 조회 : 4104 추천 : 10 비추천 : 0

땡크조종수 기자 (땡기자)

기자생활 : 5,072일째

뽕수치 : 84,134뽕 / 레벨 : 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갑자기 춘천에서 파는 껌이 씹고 싶어서 새벽 1시 출발..

현재 12시간 18분 째 페달을 밟는 중.. 미친.. ㅋ

역시 더워도 한국이 좋네..

냄새 없고 말 통하고 써비스 좋고 와이파이 막 터지고 데이타도 막 쓰고.. ㅋㅋ

예상 누적 거리 318Km, 예상 소요 시간 17시간 10분..

집에 가면 흰쌀밥에 총각김치 얹어서 배터지게 먹어야지~

맛점해라~ 이거뜨라~ ㅋㅋ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4-08-22 (금) 13:27 조회 : 4104 추천 : 10 비추천 : 0

[1/8]

땡크조종수

2014-08-22 (금) 13:29

인물평 하지 마라..
원래 잘 생겼는데 힘들어서 그런 거다.. ㅍㅎㅎ...

추천 0 반대 0

[2/8]

팔할이바람

2014-08-22 (금) 14:33

껌을.....
어떤 어여쁜 처자가 팔고 있는게야....필시....ㅡㅡ+.

추천 0 반대 0

[3/8]

나누미

2014-08-22 (금) 16:12

12시간씩 자전거를 타다니 체력이 상당히 좋구만.
근디 혼자 가는것인가?
혼자라면 팔할이바람의 추리에 동조한다.

추천 0 반대 0

[4/8]

앤드

2014-08-22 (금) 19:31

오~ 추진력 대단헌데...

17시간만에 사는 껌은 어떤 껌일까?

추천 0 반대 0

[5/8]

앤드

2014-08-22 (금) 19:33

하긴, 울딸은 망고빙수 먹고 싶다꼬 대만여행 계획 잡더라

조종수 혈액형이 먼지 궁금타...

추천 0 반대 0

[6/8]

웹마스터

2014-08-22 (금) 19:54

갑자기 춘천에서 파는 껌이 씹고 싶어서 새벽 1시 출발..

추천 0 반대 0

[7/8]

순수

2014-08-22 (금) 23:34

신선이 기다리고 있는거 아닌가..
ㅎㅎㅎ

대단하네..

추천 0 반대 0

[8/8]

박봉추

2014-08-23 (토) 00:19

좌지간 멋나구나...땡조종수 허벅다리 만쉐이...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63	2013 09-17

5405		닭한마리 집 [6]	팔할이바람	9	4759	2014 09-11

5404		추석 연휴 마지막날 애들과 봉하마을에서 [12]	줌인민주	14	6547	2014 09-11

5403		추석날에 한강에는 달이 아름답다 [3]	뭉크	4	4462	2014 09-11

5402		난감한 상황 랙카에 태웠다 [11]	순수	7	5719	2014 09-09

5401		한가위에 부모님 계신곳에 다녀왔다.. [4]	순수	6	3622	2014 09-09

5400		짧은 일상: 과감성 [6]	팔할이바람	10	4551	2014 09-09

5399		여성들, 프로파일 사진 조심 [12]	떠돌이	7	4803	2014 09-07

5398		서울시청 광장에 한가위를 위한 장이 열리고 있다 [3]	순수	5	3465	2014 09-05

5397		꿀찬이 떴다!!! [13]	봉숙이	15	6071	2014 09-04

5396		짧은 일상: 상사를 대하는 법 [11]	팔할이바람	14	4948	2014 09-04

5395		닭장 이야기 [21]	라임	13	6244	2014 09-04

5394		표고버섯 [11]	빨강해바라기	10	5739	2014 09-03

5393		[소개] 디지탈시대에 아날로그저널 쓰기 [2]	떠돌이	7	4595	2014 09-03

5392		텍사스에서만 가능한 것 [8]	팔할이바람	13	5984	2014 09-03

5391		두부김치전 [8]	라임	11	8606	2014 09-02

5390		광교산 올라가기~~ [4]	순수	5	3572	2014 09-01

5389		광교산 가는 길~~~ [5]	순수	4	4047	2014 09-01

5388		[주말농장] 무우 솎아 줬다 [8]	순수	4	4020	2014 09-01

5387		서울 시청 광장 캠핑 [9]	순수	9	3538	2014 08-31

5386		제사와 차례의 유래 [5]	금빛산	2	4872	2014 08-30

5385		금년 추석에는...	금빛산	1	2450	2014 08-30

5384		실레 이야기길 [9]	앤드	9	6053	2014 08-29

5383		잠버릇 [13]	라임	10	5331	2014 08-29

5382		멕시칸 레슬러가 아님다 [7]	떠돌이	10	4283	2014 08-29

5381		일상 이야기 [22]	미나리	15	4751	2014 08-28

5380		구름 강아지 [20]	순수	8	5507	2014 08-28

5379		짧은 일상: 추월 [11]	팔할이바람	16	4220	2014 08-27

5378		포츈쿠키 [5]	떠돌이	12	4318	2014 08-26

5377		씨엠립 - 따프롬, 쁘라삿끄라반 [9]	앤드	12	4278	2014 08-26

5376		농사의 기술 - 필연성에 관하여 [7]	불안역학	14	5526	2014 08-25

5375		[만뽕퀴즈] 영어 좀 되나? - 봉숙이, 라임 정답 [26]	떠돌이	11	6280	2014 08-25

5374		개 키우기 [9]	태균	7	4616	2014 08-25

5373		[주말농장] 배추와 무우 심었다 [6]	순수	6	4869	2014 08-24

5372		[19금] 오빠, 거기 아니야 [19]	심플	11	4952	2014 08-24

5371		짧은 일상: Bitch [8]	팔할이바람	11	6892	2014 08-23

5370		너의 선택은? [16]	라임	11	3632	2014 08-22

5369		죽변항과 무릉계곡,촛대바위 [6]	뭉크	9	5041	2014 08-22

5368		춘천에 껌사러 다녀 오는 중.. ㅋ [8]	땡크조종수	10	4105	2014 08-22

5367		영양 금강소나무숲과 왕피천 [6]	뭉크	6	5090	2014 08-21

5366		여름감기 [5]	앤드	7	5772	2014 08-21

5365		종이접기 [17]	미나리	13	5330	2014 08-20

5364		떠돌이가 떠돌아 다녔을 곳~~ [6]	순수	9	3337	2014 08-20

5363		프랑스 웨이터 팁 격감 [5]	떠돌이	10	4547	2014 08-20

5362		아버지!! 감사합니다.. [8]	땡크조종수	10	5712	2014 08-19

5361		성류굴 [6]	뭉크	5	4240	2014 08-19

5360		드라마, 가요 [5]	태균	5	3950	2014 08-19

5359		[만뽕퀴즈] 동네에 뭔일이? [25]	떠돌이	13	3915	2014 08-19

5358		씨엠립 - 앙코르 왓 일출 [6]	앤드	6	3808	2014 08-18

5357		둘째의 첫 작품 [16]	줌인민주	12	5502	2014 08-18

5356		두들마을 [7]	뭉크	8	4095	2014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