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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핑핑..... 이 처자... 처음 봤을때는 성형빨 가오라,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처자가 나오는 영화를 하나.둘 보다 보니...거..진짜...묘...한 매력이 있데.... .....
짱깨... 왜국에 있었을때, 짱깨처자들을 겪어보고 짱깨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는데..(공산당사상 영향이 있어서 그런가 좌우지간 아조 파이였음. 반대로, 프랑스와 왜처자는 최고-친한 친구로부터 들은 야그임-).
하나.
짱깨의 종류가 하나인줄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참 종류가 많더만, 예를 들믄 몽골출신 짱깨등. 이 몽골출신 짱깨들은 짱깨는 짱깨이나 한족짱깨에 대한 반감이 있으가, 중국역사를 말할때, "중국역사"라는 단어보다 "대륙역사"라는 단어를 쓰더만(중국역사는 대륙역사의 일부라 카믄서 말이지).
일반화는 아니고, 옵화 경험상 한족짱깨보다는 그외 여벌짱깨(몽골, 홍콩, 대만, 싱가폴, 마카오등)들이 더 오픈 마인드에다가 착하더라는.
둘. 도입부에서 살짝 언급했듯, 짱깨들은 공산당사상 영향인가......처자의 발언권 및 행동들이 (이 옵화가 보기에) 아조 도를 넘더만. 예를 들믄, 장보기, 집안청소, 애보기, 음식만들기.....이런거를 다 남자짱깨들이 당연하다는듯이 하드만. 우리조직에도 짱깨가 몇 있는데, 주말에 마트에서 아내짱깨를 본 적이 한번도 없고 매번 직장동료 짱깨가 애와 같이 장을 보더라는.
셋. 별것도 아닌 짱깨가 먼 이유에서인지, (중국이외의 아시아를 조스로 보는겐가....)개구라와 거만함이 펄펄 풍기더라는. 이점은 미국양키와 좀 비스무리한데, 예를 들믄, 하나알믄 열개 안다고 하고, 두개 알믄 스무개 안다고 개구라를 치는 그런 스탈덜. 그라고, 이또한 공산당사상 탓인가...졸 행동 느리고 머랄까 한국인이나 왜구인처럼 빠리빠리한 면이 아주 부족함을 매번 느꼈다는.
넷(뜬금편). 우리조직의 삼국지. 한국인(옵화) + 왜구 + 짱깨...........
한국인(옵화): 열혈 골수 노빠
왜구: 눈치 3단 오사카 무당파
짱깨: 중국 공산당 현직당원
ㅋㅋㅋㅋㅋ 조합이 우끼지 않냐?
여튼...
조선시대 사상으로 살고 있는
이 옵화가 중국에 안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ㅡㅠㅡ:.
뜬금없이 끝.
p.s. 불타는 주말 보내거라. 이거뜨라.
주말의 뜬금 영화풍악-1: 영화 성원중에서, 여배우 장백지.
 ..목이 가늘어서 어여쁜 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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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