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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침에 출근할때마다의.....일상적인 버릇.
편의점이나 주유소에 있는 저런 개솔린값(~달러/갤론) 간판 올려다 보기. (참...따분한 인생이로세...................ㅡ..ㅡ:....쩝.) ......
깨알상식: 1갤론 = 3.85 리터
......
개솔린 가격이 늘 3달러 중반대였는듸,
어제.오늘.요새...
개솔린 가격이 확 떨어져서 2.85 달러(옵화동네 오늘기준)였음.
이기 먼조화다냐...음냐..ㅋㅋㅋㅋㅋ 하긴...옵화가 미국에 처음 왔었을때 개솔린이 에비앙 물보다 쌌던 기억이...
둘
한국으로부터 새로운 연구원이 옵화팀에 합류한다(이전에 말했던, 옵화특허 프로젝트 지원인력 보강차원에서 소장이 밀어줌).
물론, 여러지원자들 중에서 옵화의 강력한 추천으로 한국사람을 뽑기로 함(동포끼리는 서로 도우며, 뭉쳐야 산다. 의지의 한국인....ㅡㅡV...흠..) 11월 초부터 출근, 같이 일하기로 함.
그런데.... 그 연구원.....30대중반의 처자다.....ㅡㅠㅡ:....음....
그 처자...
입으로 피를 토하믄서 일해야 하는..
사이언스에 대한 나의 까칠한 성격은 아는지...
 ㅋㅋㅋㅋ....불쌍한 것 (그러나, 그 트레이닝 받고 나믄, 어디 가서 절때 뒤지지 않는 학자가 될테니....힘내길....정에 기대지 말고) p.s.
불타는 주말이다. 이거뜨라.
뜬금없이 끝.
주말의 뜬금풍악: Latin Lover
가수: Popsie
요샌....
백인혼혈 라틴계 처자들이...눈에 들어 오는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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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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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