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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이거뜨리. 말도 오라지게 안들어...아조기냥. 댄스풍악 응모하라고 한 지가 언젠데....ㅡㅡ+.
응모장소 여기:
초장에 이케 약좀 팔고...ㅋㅋㅋ
....
일상야그 두개
하나.
오늘, 뭔일하다가 처자 머리카락을 내려다 보니...
요새는 젊은 것들에게 노화가 빨리 오나... 나보다 한참 어린 작것이 머리카락이 (새치수준이 아님) 흰것이 눈에 띄더라?....
피뗑이때 약을 잘못 먹었나....30대인거시.......아니 웬...ㅡ..ㅡ:.
그에 비하믄, 나는 넘 젊게 보이는게.....ㅡㅡV.
둘. 유태계 소장하고 애들 데리고 회의하다가 든 생각.....
아무리,
이 옵화가 남의 나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서도
내가 넘 일을 많이 해주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 (기브엔 테이크의 언벨런스)
즉,
아무리 좋은 결과라도 그건 결국 유태계 소장 것이라는....ㅡㅡ:.
물론, 일정 정도의 그 댓가는 받고 있지만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걸 보니..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
뜬금없이 끝.
뜬금풍악: 몰라
가수: 엄정화
삶이 아무리 팍팍 하드라도, 풍악과 해악까지 잊어서야...풍악응모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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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덜 할까봐....얼굴 깔수도 없고....킁.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