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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먹어는 봤나, 지코바 뼈 발라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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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역학 날짜 : 2015-01-14 (수) 17:41 조회 : 4791 추천 : 7 비추천 : 1

불안역학 기자 (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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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피망은 하나의 외로운 별을 상징한다...

비가 촉촉히 나린다.

가을비가 겨울에 오다니,

온난화가 빚은 일종의 데까당스...

오늘, 꼭 먹고싶다.

뼈를 발라낸 닭은 몰캉하기가 굉장하다.

닭은 지코바 아닌가...

오늘은 1월 14일이라 배달이 안된다,

나도 숙직이라 땡이다.

시발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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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역학 날짜 : 2015-01-14 (수) 17:41 조회 : 4791 추천 : 7 비추천 : 1

[1/8]

불안역학

2015-01-14 (수) 17:42

이거, 지코바 요러케 명시해도 될래나 모르겠다.
비오는 날 숙희가 전화를 안받는다.

추천 3 반대 0

[4/8]

라임

2015-01-14 (수) 23:03

지코바가 뭔지 몰라 검색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검색하지 말라고 알려주는디) 치킨 상표 이름이다 ㅋ
숯불구이치킨~

근디 마지막에 욕은 뭣땜에 썼으까...

추천 3 반대 0

[5/8]

납딱콩

2015-01-15 (목) 0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7/8]

나누미

2015-01-15 (목) 14:29

지코바도 자주먹으면 질린다.

추천 3 반대 0

[8/8]

미나리

2015-01-16 (금) 00:08

다시 보니 소주 땡기네..쩝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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