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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무라 아이리..........ㅡㅠㅡ:....음냐.....킁. ....
언젠가 이야기했던 친구(친구이자 제자) 이야기.
(본 이야기에 앞서) 간략 리바이벌: 내가 한국 머시기 의대에서 교수할때 이야기인데.... 1. 머시기 의대소속 병원 알러지.면역 소아과 과장이였던 사람으로 2. 사회에서 일하다 보니 박사학위가 필요해서 3. 내 밑에서 공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 4. 그후, 연구할동에 아주 흥미를 느껴, 5. 미국으로 이주, 한국 병원 과장직을 사직. 6. 현재, 미국 콜로라도주 유명한 연구소에서 알러지.면역 연구중.
나중에 알고보니, 나와 나이가 같아서.....박사학위 취득후, 나와 친구먹음....ㅡㅡ:.
오늘..... 그 친구로부터 전화한통이 왔는데, 내용인즉슨......
"내 아들 대학생인데, 겨울방학동안 니 연구실에서 연수시켜줘"
아나.....ㅡ..ㅡ:. 아버지, 아들.....2대를 거쳐 교육을 시키는......이 무슨....
뜬금풍악: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정작으로 아조 중요한 야그는...이거인듸, 사실, 위의 친구는 원래 경상도 부산쪽의 기득권 개수구 출신인듸..... 참으로 다행히(?)도 이 옵화를 만나고 난 후....
 .......노빠로 교화가 됐다는 아조 훈훈한 야그....ㅋㅋㅋㅋ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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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