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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스스로 꿈을 꾸지 않는다면, 누군가 자기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너를 고용할 것이다.
요즘 이옵화가 아주 깊이 느끼며, 체감하고 있는 말이다.
-열화와 같은 (꼴랑 한명의) 성원에 답하여 업데이트- 짤방의 격언(?)과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 것은, 사실 요새 이직을 위해 또 다른 곳과 협상중이기 때문인데, 협상하믄서 드는 생각은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라고?
돈 자유 명예
가족.....등....
저번에 이야기했던 하버드대학 병원이외에 또 한곳과 이야기중으로.....
한국에 있는 동지들이, 맛난거 먹었네 밤줏어 까먹었네 할때, 이옵환 이직을 위해 협상 및 강의(내 연구소개)를 하러 왔다갔다 바빳었거든.....ㅡ..ㅡ:...
지금 깊히 생각중으로, 마.......빠르면 이번달, 늦어도 다음달 중으로 결정날 듯. 음냐.
p.s.
미국에서도(?) 이직등을 할때 인맥이 아주 중요하다. 아니, (내분야만 그런지 몰라도) 한국보다 더 인맥이 중요함.
뜬금발언: 고준희라는 처자.... 아무리 의사의 힘을 빌렸다고는 하나...정말 이쁘데.......ㅡㅠㅡ:...킁.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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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