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다녀온지도 2년이 넘은것 같은데 기억을 더듬어 올려본다
우리가 타고간 여객선 부산에서 갈때는 1시간에 가지만 올때는 대마도 아래쪽 섬에서 출발하기에 2시간이 소요된다 ... 앞쪽 착석하면 배멀미를 많이 할수있으니 되도록이면 뒤쪽에 앉는게 좋더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기에 번화가 쪽에 이런게 있더라...사진 뒤쪽 우측에 있는 건물이 우리의 군청에 해당하는곳인듯 하다.
숙소에서 아침을 빨리 먹고 버스를 한참을 가서 구경한게 여기다 가는데 얼마나 길이 꾸뿔꾸뿔하던지 ...상기사진 4장은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의 사진 다리가 있는데 다리는 안나온걸로올렸다.
구한말과 대한제국시대의 의병장이자 정치인,학자였던 최익현선생의 순국비 묘소는 예산군에 있다. 덕혜옹주는 고종과 양귀인 사이의 외동딸이다. 덕혜옹주와 대마도주와의결혼 봉축 기념비는 원래 이즈하라 시내의 가네이시 성터에 건립되었으나 이혼 후 사람들이 기념비를 뽑아 방치했다고 한다. 그러다 1999년 대마도와 부산 사이의 직항로가 개통되고 관광객이 몰려들자 2001년 11월 지금의 자리에 복원되었다
대마도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인데 대마도주의 문양인듯하다...군대 통솔할때쓰는건가?... 사진은 찰영금지 라고 하는데 몇개 찍은것임.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