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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은 애 태권도 등급 심사 사진 찍어주는 날!

글쓴이 :

비밀요원 날짜 : 2011-03-26 (토) 08:02 조회 : 7427 추천 : 14 비추천 : 0

비밀요원 기자 (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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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쓸데없이 달리기는 신청해서,,,,

일주일만의 출장에서 돌아왔는데....좀 쉬고 싶은데,,,,,
오늘은 울 큰 애 태권도 등급심사일, 아침부터 혼자 연습하며 걱정 중!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응원할테니 걱정말고, 떨어져도 괜찮다고 해도
걱정 중,,,,,벌써 시험에 들게하는 아빠의 잘못인듯 하기도 하고,,,,,,

걱정마라,,,,아들아, 그까짓거 떨어지면 또 어쩌랴, 오늘은 니날이다
사진 찍어주고 먹고픈거 오늘 왕창 사주마,,,,,,

한율! 홧팅!

글쓴이 :

비밀요원 날짜 : 2011-03-26 (토) 08:02 조회 : 7427 추천 : 14 비추천 : 0

[1/8]

비밀요원

2011-03-26 (토) 08:12

이게 바보생활은 아닌데, 봉파리가 이렇게 했으면 한다는거 아냐? 난 그럼 따라줘,,,,왜냐면 졸라 중요한거 아니면 운영자 의도대로 해줘, 독고닭짓 이면 지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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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원

2011-03-26 (토) 08:54

걱정마쇼. 절대로 안 떨어져.
심사비는 뭐 공으로 내나?
그나저나 심사 넘 자주하고 심사비도 비싸. 학부모는 항상 봉이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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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대학마을

2011-03-26 (토) 09:02

걱정마쇼 절대 안떨어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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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미니파더

2011-03-26 (토) 10:43

설마 한율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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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비밀요원

2011-03-26 (토) 10:48

설마가 사람잡는다.ㅋㅋㅋ
오늘 춘천 가시나요?ㅋㅋㅋ

전 잠시 후 종편반대 판넬전으로 갑니다.^^
제 옛 아뒤는 잊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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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미니파더

2011-03-26 (토) 10:57

한율아빠/ 근무하고 저녁때 갑니다...사진속 주인공은 작년에 1품 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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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해아를꿈꾸며

2011-03-26 (토) 10:59

한율, 멋진 이름이네요.
우리 아이 미동초2 다니는데 시범단 심사본다고 되면 열심히 할거라도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애들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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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스나이퍼

2011-03-26 (토)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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