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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공통점은?
죽은자들의 집!! 무덤이다..
명십삼릉, 진시황 무덤,피라밋, 앙코르왓트, 타지마할
우즈벡의 구르아미르 모슬렘 등의 관장 자원은 죽은자의
무덤을 보여 주고 입장료를 챙기는 걸 기본으로 한다.
죽은 자가 산자를 먹여 살리는 구도이다.
땅속에 묻히면 뭔 소용인데~~
영혼의 무게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똑 같을 것인데~~~
왜? 죽은 자 들의 집들은 명당에다, 크고 화려하게 했을까?
관광 수입으로 후손들 입에 풀칠이라도 해라고 그랬을까?
명당덕 볼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을까?
선조 무덤하나 변변한 게 없는 넘 들이 세계를
짱 먹고 있는 건 알고 있는 걸까?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끈거 아니고,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행복해 진답니까?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며 살아 봤자.......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 건지?
잘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가르쳐 줍니다.
지금이라도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합니다.
개발이 되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왜 자식 수가 줄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아직도 죽은 자들을 위한 집들이
왜 좋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더 적은 것으로 견디기만 하면
앞으로의 삶은 미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 봅시다.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방사능 비가 내린다고
내일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용기를 내어서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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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