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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일생.....♥
우리 엄마는 19xx년 1월 8일에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5남매 중 넷째였다고 하신다...ㅋㅋ
우리 엄마께서는 어렸을 때 말수가 적으셨다고 한다.ㅋ 여기서 나와 다른점을 알았다.ㅋㅋ^^;;;
엄마는 어렸을 때 고무줄놀이와 콩주머니 놀이를 하셨다고하는데 여기서 문제점은 콩주머니놀이가 무엇인줄 모른다는거다,ㅋㅋㅋ^^;;; 이참에 물어봐야겠다ㅋㅋㅋ
역시 어렸을때꿈은 모든여자들이 한번씩 가져본 선생님이란 직업을 하고싶어하셨다..ㅋㅋ
그렇게 계속 생활하시다 우리 아빠를 만나서 이런 행복한가정을 꾸리셨다ㅋㅋ
지금 가장 후회되는 일은 여고생때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내지 못해 다시 한번 그분들과 보내고 싶어하신다ㅋㅋ 그래서 우리 엄마는 가끔씩 걸려오는 친구들의 전화를 받으면 1~2시간은 기본으로 전화기를 들고계신다ㅋㅋ 전화를 받으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나또한 즐겁다^^
이제 중요한 밑줄쫙∼별표5개 돼지꼬리 떙떙만큼 중요한 연애얘기가 시작된다ㅋㅋ
엄마의 첫사랑은 누군질 모르지만 우리아빤 아니라고 생각한다ㅋㅋ
우리엄마와 아빠는 우리외할머니의 중매로 만나셨다ㅋㅋ
그래서 반중매 반연애라는 기간의가지고 이렇게 아들2명을 낳으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다ㅋㅋㅋ엄마께서는 결혼 20년 동안 굿은일 좋은일 헤쳐가며 나와 형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하는일이 잘되서 행복하다고하신다ㅋㅋ
형과 나를 낳으실떄 기분은 세상이 전부 내것같았다고하신다ㅋㅋ
이것도 중요한가???ㅋㅋ내가 생각하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습니다ㅋㅋㅋ
저의 부모님의 교육방침입니다,,, 직접 자기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많이 경험하러 다닙니다ㅋㅋ이런 것 때문 공부를 못할수도 있지만 저는 성적보단 다른걸 경험하는게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됩니다^^
어머니는 지금 하시는 일이 즐겁다고 하십니다ㅋㅋ 저도 돈 보다는 즐거움이 더 좋습니다ㅋㅋ
엄마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형과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 했을때가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후회스러운 일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더 잘할껄,,,,,이거였습니다ㅋㅋ
저도 이런후회를 안하게 지금부터라도 효도를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아빠와 형 이랑 떨어져 살고있고,,,서로 자기 일하느라 바뻐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나와 형을 위해 일하시는 아빠와 엄마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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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전기문을 쓰면서 느낀점.........
나는 이 숙제를 하면서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몰랐다,,,,
귀찮고 왜 학교 선생님을 이걸 왜 해오라는 지 몰랐다..
근데 다하고나니 왠지 모르게 맘이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즐거웠다,,,,ㅋㅋㅋ부모님은 어떻게 사셨는지 알수도 있었고
참 오랜만에 부모님과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도 좋았다,,zz
근데 귀찮은건 사실이다,,,,ㅡㅡ;;;;ㅎㅎ
앞으로는 이런 숙제는 없었으면 한다,,,,ㅋㅋ
소감은 이 정도로 해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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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