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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예전에 이러고 놀던 시절

글쓴이 :

마케터 날짜 : 2011-04-18 (월) 21:53 조회 : 6662 추천 : 32 비추천 : 2

마케터 기자 (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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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2008년인가?..

예전에 이런것도 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암담했지만 나름 무지하게 재미있던 시절..

그런거 보면 컨텐츠 쪽에서
나만큼 벼라별짓 해본사람 별로 없더라고요..

동영상을 보려면 피노를 다운 받아야 한다던데..

글쓴이 :

마케터 날짜 : 2011-04-18 (월) 21:53 조회 : 6662 추천 : 32 비추천 : 2

[1/6]

스나이퍼

2011-04-18 (월) 23:06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는데...
분량을 좀더 압축해서 한다면 효과가 더 좋을 듯 하고
앞으로도 이 방식은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보임...
나도 해보고 싶었던 방식인데...

어쨌든 시행착오도 참 좋은 것이여...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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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어텐션

2011-04-18 (월) 23:37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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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마케터

2011-04-18 (월) 23:55

근데 비추는 뭐야!!!ng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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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그래그래

2011-04-19 (화) 00:34

내용에 따라선...임팩트 있는 시도 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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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울보

2011-04-19 (화) 08:56

마음을 열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희망은 힘이 세다.
잘보았어요.
이부분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희망!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말과 함께 정말 아름다운 언어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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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인드라망

2011-04-19 (화)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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