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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울면 통증이 줄어들더라..
글쓴이 :  마케터                   날짜 : 2011-05-06 (금) 15:20 조회 : 6291 추천 : 5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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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케터                   날짜 : 2011-05-06 (금) 15:20 조회 : 6291 추천 : 54 비추천 : 0

 
 
[1/24]   마케터 2011-05-06 (금) 15:22
재단 숙제로 노멤버 한꼭지 기획하다가 우연찮게 알게 된 영상인데..한참을 울고 났더니 어깨가 시원하네..역시 만병통치약이야...
 
 
[2/24]   어텐션 2011-05-06 (금) 15:38
내가 지금 울고 있는 건..
다..당신 때문입니다...

_()_
 
 
[3/24]   지경터 2011-05-06 (금) 15:41


 
 
[4/24]   로뎀나무 2011-05-06 (금) 15:43
맞아요..노짱 모두 당신 잘못이예요.
사람의 언어로 야수같은 탐욕에게 말 걸은 죄,
보잘것없는 이의 투박한 손으로 비단결 손과 악수하자던 죄,
옳은것도 옳지않다고, 옳지않은것도 옳다고 제홀로 외치던 죄,
정말 수만가지 잘못을 하셨네요.
그런데...왜 나는 당신이 이렇게 그리울까요..왜 그럴까요..ㅠㅠ
 
 
[5/24]   순수 2011-05-06 (금) 15:46
우씨...
왜 자꾸 눈물나게 하는거야..
다른 사람이 보면 챙피핮ㄶ아..
나이 먹어서 찔끔 된다고..

그래서 우리는 바보인것 같아..
시도 때도 없이..
 
 
[6/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6 (금) 15:51
 
 
[7/24]   난나 2011-05-06 (금) 15:57
당신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8/24]   선아 2011-05-06 (금) 16:33
 
 
[9/24]   초딩이다 2011-05-06 (금) 16:38
가슴이..찢어진다..
 
 
[10/24]   참여물결일다 2011-05-06 (금) 16:40
울다가 웃다가
그래도 뿌듯하다.
 
 
[11/24]   노근 2011-05-06 (금) 16: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4]   무극이아빠 2011-05-06 (금) 16:59
흠... 제목에 (울어도 되는 공간에서만 보세요)라고 달아둘 것이지...
 
 
[13/24]   EUROBEAT 2011-05-06 (금) 17:01
아..여기..잇었군...
 
 
[14/24]   왜그래자꾸우 2011-05-06 (금) 17:27
안 볼란다..
 
 
[15/24]   아자아자 2011-05-06 (금) 17:30
 
 
[16/24]   활연 2011-05-06 (금) 18:05
 
 
[17/24]   봉숙이 2011-05-06 (금) 18:46
그래도 울지말자.
가슴이 찢어지더라도 울지 말자.
대신 이를 악물자.
 
 
[18/24]   참으로 2011-05-06 (금) 18:51
정말...
 
 
[19/24]   초아 2011-05-06 (금) 19:29
음.. 나중에 봐야겠구만..
 
 
[20/24]   몬난이아빠 2011-05-06 (금) 20:55
 
 
[21/24]   클라라 2011-05-06 (금) 21:55
마기자,당분간 쉬는 게 최고다~ 몸생각해서~~~
 
 
[22/24]   얼라리오 2011-05-06 (금) 22:15
 
 
[23/24]   무등산 2011-05-06 (금) 23:04
 
 
[24/24]   nature 2011-05-06 (금) 23:32
나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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