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나의 장점과 단점

글쓴이 :

간다 날짜 : 2011-05-07 (토) 01:14 조회 : 7653 추천 : 19 비추천 : 0

간다 기자 (간기자)

기자생활 : 5,192일째

뽕수치 : 8,653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2011-04-30] 동행

생활을 하다보면 간혹 나의 장,단점을 이야그하라는 경우를 종종 당하지...
면접에서두 이런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 있을거야...
어떻게 답변을 했니???

나는 이런질문을 받으면 주저없이 이야그한다...
나는 머리가 나쁘다...기러나 나는 부지런하지 않다... 이것이 나의 장,단점이라구...

머리가 나쁜것이 단점...부지런하지 않는것이 장점...
이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구 해야하나...ㅋㅋㅋ

머리두 나쁜데 부지런하기까지 했다면
진짜루 여러명 보내버렸을거야...

너희들 장,단점이 뭐니???

글쓴이 :

간다 날짜 : 2011-05-07 (토) 01:14 조회 : 7653 추천 : 19 비추천 : 0

[1/14]

아스라이

2011-05-07 (토) 01:30

나의 장점: 왜 태어났냐?
나의 단점: 그러게...

질문을 받는 순간 저 답밖에 생각이 안난다...
저걸 다른 말로 설명 못하겠다.
이런게 나의 단점인가? ㅎㅎㅎ

추천 0 반대 0

[2/14]

사원진

2011-05-07 (토) 01:36

* 삭제한 글이다.

추천 0 반대 0

[3/14]

눈팅냥

2011-05-07 (토) 01:39

장점 : 목소리가 크다.
단점 : 목소리가 크다.

추천 0 반대 0

[4/14]

한량

2011-05-07 (토) 01:48

장점..술을 잘 마신다
특기..술을 좋아라 한다
단점..술값이 없다..ㅠ.ㅠ

추천 0 반대 0

[5/14]

사원진

2011-05-07 (토) 02:07

* 삭제한 글이다.

추천 0 반대 0

[6/14]

냉이아빠

2011-05-07 (토) 02:08

장점 : 백수라 시간이 많다
단점 : 그런데 쓸 돈이 없다

추천 0 반대 0

[7/14]

이상형

2011-05-07 (토) 04:05

장점: 머리가 조타
단점: 머리를 안쓴다

추천 0 반대 0

[8/14]

푸른하늘파란마음

2011-05-07 (토) 08:42

ㅋㅋㅋ

추천 0 반대 0

[9/14]

해바라기

2011-05-07 (토) 09:21

장점 : 아이들을 좋아한다.
단점 : 아이들을 좋아한다.

추천 0 반대 0

[10/14]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7 (토) 10:07

장점: 생각이 많다
단점: 게으르다

추천 0 반대 0

[11/14]

미늘

2011-05-07 (토) 10:19

한량/비슷하다.
장점:술을 좋아한다.
단점:취해도 실수를 않한다...<-이거 명량생활에 치명적이다.

추천 0 반대 0

[12/14]

즈만세

2011-05-07 (토) 12:00

직장상사중의 최악이 능력없는데 착한사람이라지...ㅎㅎ

추천 0 반대 0

[13/14]

미니파더

2011-05-08 (일) 11:06

장점: 길다.
단점: 짧다.

추천 0 반대 0

[14/14]

고랑

2011-05-08 (일) 20:37

장점: 개를 좋아 한다
단점: 개고기는 먹지 못한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45	2013 09-17

555		이런 인생도 [7]	다시라기	25	7487	2011 05-10

554		너거도 새끼 낳아 봐라. 내 맘 알끼다. [12]	아름다운세살	47	6462	2011 05-09

553		손전화로 찍은 사진 (2011년5월9일 분당 탄천) [6]	주준호	29	8308	2011 05-09

552		오늘은 뱀자리풀/논냉이 (2011년5월9일 분당 탄천… [3]	주준호	15	7692	2011 05-09

551		[법률] 임대차 이야기 (1)- 주택임대차보호법상 … [5]	결초보은	25	7705	2011 05-09

550		아빠가 된 막내 [13]	난나	40	5602	2011 05-09

549		이름을 찾습니다... [16]	고주	19	5254	2011 05-09

548		올빼미와의 두번째 만남 [9]	reoisdog	22	5566	2011 05-09

547		아들넘의 카네이션 선물 [9]	여울	18	5749	2011 05-09

546		찢겨진 신사임당 [22]	꼬마딜러	37	6339	2011 05-09

545		보통(?)사람 <?> [7]	한량	24	7007	2011 05-09

544		해아를 꿈꾸며님께 병원추천을 좀 드리고싶네요. [3]	둠바	39	7743	2011 05-08

543		엄마 나 학교 안갈래요 [8]	지여	21	5246	2011 05-08

542		모두 몇마리인지 알으켜 줘라.. [16]	순수	21	5781	2011 05-08

541		오늘은 철쭉, 칠엽수...(2011년5월8일) [8]	주준호	21	11161	2011 05-08

540		비타민/ 위대한 밥상 2 [3]	andzm	20	6197	2011 05-08

539		큰절 하는 법 [12]	아주밝은별	41	10860	2011 05-07

538		기관실의 애기 고양이 [22]	동녘샘	22	7080	2011 05-07

537		오늘은 자라...(2011년5월7일 분당 탄천) [7]	주준호	18	8386	2011 05-07

536		출처미상 인터넷꽁트 [12]	지여	55	6390	2011 05-07

535		위치선정의 중요성--;; [8]	해월	20	5856	2011 05-07

534		유머 퀴즈 [18]	지여	16	5335	2011 05-07

533		유머 = 맘의 여유 천천히 가자 [6]	지여	22	5159	2011 05-07

532		농어촌 이주 체험 프로그램 이거 괜찮다 [4]	이장	17	7781	2011 05-07

531		나의 장점과 단점 [14]	간다	19	7654	2011 05-07

530		오늘 술 자리~ [6]	한량	14	6022	2011 05-06

529		스마트폰 앱 개발과정 전액무료 국비지원 교육으… [2]	정나	9	7284	2011 05-06

528		'따'에 대하여... [7]	난나	22	5023	2011 05-06

527		어깨가 또 아프다. 약 먹어야지 [25]	마케터	58	8045	2011 05-06

526		혹시 비박을 잘 모르는 봉팔러를 위한 친절한 해… [18]	미늘	34	8865	2011 05-06

525		혹시 봉팔러들중 비박 좋아하는 봉팔러있냐 [23]	미늘	20	6054	2011 05-06

524		울면 통증이 줄어들더라.. [24]	마케터	54	6335	2011 05-06

523		TGIF 명함 [16]	마케터	33	6740	2011 05-06

522		진통하는 잉어 (2011년5월6일 분당 탄천) [5]	주준호	23	6953	2011 05-06

521		오늘꽃은 모란/마가목...(2011년5월6일 분당 동네… [2]	주준호	13	7570	2011 05-06

520		오늘은 날으는 왜가리 (2011년5월6일 분당 탄천) [5]	주준호	16	7319	2011 05-06

519		노근이 마음의 안식처 - 방장산방 [10]	노근	37	6557	2011 05-06

518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9]	노근	29	6480	2011 05-06

517		[유머] 동생이 끓여준 라면.jpg [29]	노근	54	6859	2011 05-06

516		그 말썽많은 연등축제가 내일 열리는군요. [9]	보리언니	15	5681	2011 05-06

515		To: 공원 --> [맨손어업] 물때란 무엇인가? [6]	이장	17	6850	2011 05-06

514		지리산.....그리고 반야봉(2) [6]	한량	14	5659	2011 05-06

513		봄철엔 선크림 하나씩...장만해~~ [12]	언제나마음만은	20	5178	2011 05-06

512		이거 진심이냐? 아님 엿먹으란 거냐? [13]	서윤아빠	22	5558	2011 05-06

511		바보생활3 [4]	민들레	14	5120	2011 05-06

510		[장흥 회진항] 감성돔 카고 낚시 [10]	이장	27	8142	2011 05-06

509		세 식구 휴일 같이 보내기 [11]	휘린	49	9139	2011 05-06

508		오늘은 씀바귀날 (2011년5월5일) [12]	주준호	16	7997	2011 05-05

507		어린이날에 생각나는 [10]	설거지	18	5164	2011 05-05

506		회비빔국수 [13]	민들레	36	6956	2011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