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None of your business & Nothing personal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03 (금) 12:26 조회 : 3943 추천 : 6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194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그림제목: 빨강머리 눈팅냥을 위하여

None of my/your business.
Nothing personal.

나는 위 두 문장이 미국식 사고방식/행동양식을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이웃에서 시끄럽게 파티를 해서 항의하러 찾아가면,
"None of your business." 소리 듣기 쉽다.
이때 얼굴 붉히고 목소리 높이면, 총싸움 날 수도 있다.
그자리에서 조용히 경찰에 전화하고 한마디 해 준다.
"Nothing personal."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03 (금) 12:26 조회 : 3943 추천 : 6 비추천 :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58	2013 09-17

755		[유머] 천원이 만원되는 법 [5]	노근	21	4597	2011 06-10

754		내가 기른 야채로 쌈밥먹기 [5]	andzm	12	5506	2011 06-10

753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전자 제품은? [5]	언제나마음만은	8	5137	2011 06-10

752		냉면 맨손으로 먹어봤냐? [18]	바담풍	45	7140	2011 06-09

751		잠시 주차중 [8]	이장	34	10442	2011 06-09

750		오늘은 물새와 꽃 (2011년6월9일 분당 탄천) [3]	주준호	10	7880	2011 06-09

749		어뜨카면 좋을까.... [9]	난나	30	5109	2011 06-09

748		Zot에 대하여 [8]	밀혼	32	12078	2011 06-08

747		우스개와 명상 사이에서 [11]	지여	23	6668	2011 06-08

746		뜨거운 콩국수 [9]	andzm	16	8034	2011 06-08

745		여름휴가 [16]	영자신랑	26	5319	2011 06-08

744		오늘은 닥치는대로 박었다 (2011년6월8일 분당 탄… [4]	주준호	18	7942	2011 06-08

743		너무 아까운 자동차 수리비..ㅠㅜ [10]	빼빼로	23	6256	2011 06-08

742		미니앨범 [6]	미니앨범	14	6589	2011 06-08

741		입원후기 [12]	운칠기삼	48	6906	2011 06-08

740		우리는 이제 여자 셋이 산다. [29]	난나	41	6633	2011 06-07

739		나 망했다... 털썩... [22]	노근	49	6774	2011 06-07

738		학창시절의 추억 3(당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 [27]	카이사르	41	6212	2011 06-07

737		오늘은 꽃양귀비/자라...(2011년6월7일 분당 탄천… [3]	주준호	8	8043	2011 06-07

736		진실의댓가.. [32]	공상두	48	7967	2011 06-07

735		횡성 나드리 꽃사진 개꽃아재비/복분자...(2011년… [7]	주준호	9	9868	2011 06-06

734		오늘은 태기산 풍차와 꽃 (2011년6월5일 태기산) [2]	주준호	9	9620	2011 06-06

733		수원 칠보산에서.. [6]	순수	13	7992	2011 06-06

732		계돌이님 미나리도 사가세요 [6]	곱슬이	14	7228	2011 06-06

731		커피 한잔 내리고... [6]	앤드	15	7251	2011 06-06

730		금연을 권하다 한 대 맞을지도 모를 금연자를 위… [15]	Michigander	17	7065	2011 06-06

729		[유시민] 부다페스트의 두 얼굴 [13]	일리오나	28	9308	2011 06-05

728		행복할 수 있는 힘은 자기 안에 내재되어 있다 [7]	느티나무언덕	17	5076	2011 06-05

727		실습 중 [9]	민들레	18	6549	2011 06-05

726		내가 생각하는 생활속의 선진국기준 [18]	지여	19	6183	2011 06-05

725		연휴에... [6]	민들레	16	7055	2011 06-05

724		북한산 둘레길 맛집 [15]	곱슬이	21	8198	2011 06-04

723		오늘 아침 뒤산에 올라~~ [10]	순수	18	6830	2011 06-04

722		달뿌리풀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5]	주준호	11	9460	2011 06-04

721		왜가리를 쫓아서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2]	주준호	9	8879	2011 06-04

720		오늘은 특종으로 시작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9]	주준호	18	9246	2011 06-04

719		조회수 2천5백만 자전거 달인 [5]	금호강	15	7538	2011 06-04

718		종교가 비지니스라면 한국 목사는 성공한 사람들… [18]	밀백	21	6088	2011 06-04

717		지리산 반야봉 운해 [10]	미늘	19	6989	2011 06-03

716		내 동생 보여주까? ^^ [33]	난나	45	6802	2011 06-03

715		운명(단종릉을 다녀와서 쓴글) [5]	나치케타스	21	5884	2011 06-03

714		인생 참 허무하구나...ㅠ.ㅠ [15]	하이에나	46	6390	2011 06-03

713		제주도 여행 [29]	곱슬이	25	6033	2011 06-03

712		오늘은 가나다..순으로 눈요기 (2011년6월3일 분… [4]	주준호	10	18316	2011 06-03

711		한번 낚여 볼텨? [3]	하이에나	21	6624	2011 06-03

710		None of your business & Nothing personal	Michigander	6	3944	2011 06-03

709		[유머] 부끄러운 우리들의 과거 모습.jpg [11]	노근	18	5063	2011 06-03

708		수염에 대한 반응 [9]	Michigander	21	5608	2011 06-03

707		＂민망한 내 이름, 며느리 덕에 바꿨네＂ [13]	언제나마음만은	29	5367	2011 06-03

706		[유머] 밀어서 잠금해제 시리즈 [5]	노근	10	5356	2011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