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착각
글쓴이 :  化通                   날짜 : 2011-06-20 (월) 23:50 조회 : 6260 추천 : 18 비추천 : 0
化通 기자 (化기자)
기자생활 : 5,162일째
뽕수치 : 5,256뽕 / 레벨 : 0렙
트위터 : 역곡초록뱀
페이스북 :


남자들의 착각

잃어버린 사랑에서 오는 고통은…

(당신이 사랑을 할 때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

사랑 외의 것들이… 이것저것 눈에 보인다면?
그것은 사랑에 빠진 것도 아니고…사랑을 잃은 슬픔 속에 잠겨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열병이라도 하고, 사랑에 미쳤다고도 하는 것이다.

요즘 무척이나 덥다.
어제인가? 후배 모씨가 갑자기 찾아와서는 맥주나 한 잔 하잔다.
늦은 밤 집에 혼자 있으려니 답답해 미칠 것만 같더라나?

한두 잔 들어가더니 이제 속에 있던 말이 나오는데…

“그 여자가 드디어 떠나가 버렸어! 그 동안 내가 얼마나 잘해 주었는데…
마침내 떠나가 버렸단 말야! 나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나로 하여금, 그 여자를 사랑하게 만들어 놓은 것도, 그 여자였어.
먼저, 나를 찾아와 온갖 사랑의 말과 행위로 나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 놓고,
이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런 나를 버리고 갑자기 떠나갔단 말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나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어.”
“나에게 그 점에 대하여 대답 좀 해줘 형.
형하고는 할 말 못할 말 다 하고 지내는 사이잖아.”

“이런 끈적한 날씨에…
나를 찾아오느라고 수고 많이 하였는데…
알다시피, 내가 잠을 자다 나왔기에…

아직 정신조차 챙기지 못했으니…
우선 내가 정신을 챙기는 동안, 할 말이 있으면 계속 좀 해줄래 ?”

‘.....’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는 모르겠으나….

당신이 믿거나 말거나,
모든 사랑에 있어서만큼은,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몇 수 높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편은?

대게 남자들이다!

(하지만…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남자와 여자에 관계없이,
모두 다 해당되는 것이지만…
나를 찾아온 그 후배가 남자였기 때문에,
단지 남자에 관한 설명을 좀 더 많이 곁들이는 것이다.)

언뜻 보면? 사랑의 피해자가 여자인 것처럼 보여 지겠지만…

남녀 간의 사랑에서 만큼은…
시작도 여자 편에서 하고, 헤어지고 끝내는 것도 여자 편에서 한다.

그렇다!

대부분의 사랑은 그 시작도 여자 측에서 하고,
사랑의 끝냄도 여자 측에서 하게 되어있다.

때때로,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무턱대고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돌진하고,
무턱대고 ‘여자 집으로 쳐들어가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되는 것은?
사실상 그런 사례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런 식의 구애행위를 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것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따라서 正常(정상)도 아니다!

그런 남자는, 때를 잘 만나면?
그런 저돌적인 성격 때문에 소위 출세(?)를 할 수도 있지만…
따라서 그 만큼 기복이 많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성격의 남자들이다.

아무튼,
여자들이 주로 “피해자”로 보여 지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첫번 째 이유가, 소위 그 덜된 남자들의 잘못된 행동 때문이다.

그렇다!

가장 남자답지 못한 그 덜된 남자들의
‘여자 구타 행위’ · ‘자녀 학대 행위’ · ‘가정 폭력 행위’ 등등이 널리 알려져 있고…
더군다나,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그 성추행과 강간과 같은 폭력이,
잘못되고 덜된 남자들에 의하여 저질러지고 있기 때문에…
단지, 그렇게 비쳐지게 된 것일 뿐이다!

이왕 “덜된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조금만 더 할까?

남자들 중에는 남자끼리만 있을 기회가 있게만 되면…
화제를 온통 그 음담패설과 또 소위 그 ‘ 자기의 여자 경험’을 떠벌리는 사람이
꼭 끼어 있다. 있을 정도가 아니라 아주 흔하디 흔한데…

여기저기서 여자를 집적거린 것에서 부터,
온갖 여자를 두루 경험 하였다는 ‘女性遍歷談(여성편력담)’을,
그 무슨 큰 자랑이라고 늘어놓는데…

여자를, 집적거리는 것, 더듬는 것(Groping), 성추행 등등에 관한 문제만 해도 그렇다.

덜된 남자들은, 그와 같은 짓을 하면서도….
성추행 · 강간을 저지르고서도… ‘서로 서로 재미 보는 것뿐인데…’ 라는,
자기 위주의 생각을 결코 버리지 못한다는 데에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아무리 합법적인 부부 사이라고 해도…
엄연히 법적으로 허가 받은 성행위라고 해도…
자기의 부인을 때리고 나서도 그 짓을 강요 하면서도,
그것이 부부가 함께 즐기는 것이라고?
아니, 여자가 그 무슨 자기의 쾌락만을 위한, 인격조차 없는, 한낱 도구인가?]

그와 같은 성추행이나 강간을…
함께 즐기고 재미 보는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여자는 단지 남자의 쾌락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도구”가 아니다!

그렇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그 근본 차이를,
남자들이 인정하지 못하는 한, 비극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나는 일요일이면, 이른 아침 마다,
원시림과 같은 숲속 길을, 걷기도 하다가 뛰기도 하다가 하는데…
그 깊은 숲속의 길에서, 이따금 사람들을 마주 치게 되는 경우에,
거의 모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서로 서로 지나치면서,
손을 들기도 하고, 인사도 자연스럽게 하지만…

여자들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

여자들은 아무래도 남자인 나를 경계 할 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서로 마주쳐 지나치게 되는 경우에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은 채…
뛰기에 또는 걷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척 하면서…
앞이나 땅바닥만 내려다 보면서… 서로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한다.
단지 동행이 있는 경우의 여자들만 지나치면서 인사를 할 뿐이다.

그 점을 익히 알고 있어서, 나 역시 가능하면…
여자들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지나치도록 하고 있다.

내 마음 속으로만… 지나치는 여자들에게…
‘이것 보쇼! 나는 당신을 해칠 남자가 아니란 말이오! 내가 그럴 남자로 보입니까?’ 라고,
할 수 있지만…그것이야 내 생각일 뿐이고…

저 여자들은 틀림없이,
나를 ‘저 무도한 산적 내지는 강간 예비 남자’로 두려워하고 있지 않을까나?
그런 면에서, 남자들은 “사랑이라는 것’에서 만큼은…
이래저래 당하는 셈인데도,

남자들은 그 점을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남자들은 참으로 어리석다.
어느 정도나 어리석으냐? 하면…

남자들은 ‘사랑의 시작도 자기에게 달려 있고,
끝내는 것도 자기에게 달려 있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자기 위주요, 자기의 통제 속에 들어 있다고,
크게 착각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물며,

사랑조차도 제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을 만큼 크게 어리석다.
더군다나, 여자 측에서 먼저 말과 행위로…
사랑의 불꽃을 피워 놓았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저 여자가 자기에게 미쳐서 그렇게 된 것 뿐이라고 굳게 믿고,
그 사랑이 언제까지나 자기의 손에 달려 있는 것으로…
안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어느 날 갑자기 그 ‘여자의 사랑’은 시들해 지면서…

[그렇다! 그 불같은 사랑이 가라앉고 시들해지는 시기가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사랑이라는 것도 일종의 화학적인 물질에 의해서 일어나는
엄연한 생리 화학적인 반응이기 때문이다.
비록 시작만큼은 미스터리라는 단어가 적용될 수 있을 지라도…
엄연한 반응은 반응일 뿐이니까…]

시작도 먼저 하였듯이, 끝내기도 먼저 하게 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쌀쌀하리만치, 냉정한 마음으로 떠나 갈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연약해 보이는 여자의 “마음” 이다!

남자에게는 이런 쌀쌀함과 냉정한 돌아섬이라는 것이 원래 없다!

남자들은 그냥, 그냥 두리 뭉실 질질 끌면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면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변하고 · 하루아침에 돌아서게 된 그 여자의 뒷모습을 보고서는…
‘분노 · 배반감 · 허무감 · 고립감 · 보복심리 · 질투…” 등등의 폭풍이,
치밀어 올라오면서,
제 정신을 잃고, 드디어 화풀이를 하기 위하여, 난폭한 행동도 서슴지 않고,
그 바람에 사람을 해치고 살인까지 저지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같은 바보짓을 저지르는 것도 바로 그 바보 같은 남자들이다!

사랑한다는 사람,
더군다나 사랑하기에 믿고 있었던 사람이 떠나간다는 것은?
사실상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며, 아픔이다.

그러나….좀 더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자!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서 떠나 갈 때에,
떠나가는 것도 물론 ‘그 사람(여자)’ 이지만….
다시 돌아오는 것도 ‘그 사람(여자)만이’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내가 후배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그저 얘기를 들어주는 것밖에 없다.

왜?

당사자의 문제는 당사자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으니까.
다시 말해, 모든 해결의 열쇠는 자기 자신에게 있으므로!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化通                   날짜 : 2011-06-20 (월) 23:50 조회 : 6260 추천 : 18 비추천 : 0

 
 
[1/7]   고랑 2011-06-21 (화) 01:27
난  나의  성 정체성에서  분간을  못한다  이 글을  읽고    나는  남자 일까  여자일까

내가  남자라면  여자는  무엇일까  내가  여자라면  남자는  무엇일까  과연  성으로  상대를 

바라봐야 되는걸까  성 말고  다가설수는  없을까  하는  느낌이다
 
 
[2/7]   아스라이 2011-06-21 (화) 02:17
다는 아니겠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배려하는게 미리 어디서 이것 저것 알아가지고 와서 그것들을 해주는것이란 생각을 많이 하는것같다.
상대방을 어떤 틀에 넣어버리는거지..
미리 상대방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것도 그렇고...
그 틀에 벗어나거나 그 이미지가 깨어질때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내가 지금 상대하고 있는 그 사람을 보라는거야...
어디서 읽거나 주워들은 틀과 이미지를 끌어다가 넣지말구...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듣고...보이는 행동 그대로 보고...
시간이 지나서 조금씩 달라지더라도...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참으라는 말이 아니라...그때 그때마다 상대방에게 궁금한걸 물어보라고...
그리고 자신의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거지...
딴데가서 조언 구하지말구...
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나 자신이 궁금해하는 그 상대를 몰라!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넌 왜 그러냐? 라고 묻는다면....난 정말 답답할것같아.
자신이 상대하고 있는 대상을 이해 해 줄 생각이 전혀 없잖아.
이런 사람들중에 지 스스로는 또 세상이 나를 몰라줘...하는 스타일이 많을듯...-_-

예전 남친에게 난 이런 이런게 싫어!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게 왜 싫은지 이해를 못하더라.
그 부분은 내겐 굉장히 중요해서 찬찬히 설명까지 해줬는데도 끝까지 이해를 못하더라..-_-;
계속 나보고 왜 그러는데??라고 하는데...
어떻하라고~
그래서 그냥 끝내자고 했다.
그 오빠에게 나라는 사람을 이해시킬 생각을 하자니 앞날이 너무 깜깜해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찼다......-_-
 
 
[3/7]   고랑 2011-06-21 (화) 02:25
아스라이  내  잘못이야
 
 
[4/7]   냉이아빠 2011-06-21 (화) 02:28
아스라/ 인생에 단 한 번, 걷어찬 적이 있다고 하니 왠지 그 용기에 막 막 박수 쳐주고 싶어지네?
 
 
[5/7]   아스라이 2011-06-21 (화) 02:37
고랑/--;

냉아/
어. 진짜 엄청난 용기를 내서 말했어..그 뒤 수습을 어케해야 하눈지몰라 헤맷다...ㅋ...--;

이거 내 글 아닌데서 답댓글 달라니..쿨럭..--;;
 
 
[6/7]   만각 2011-06-21 (화) 06:47
남자들은 바보, 아! 나도 남자구나...
 
 
[7/7]   참여물결일다 2011-06-21 (화) 11:17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가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도 생물이다. 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주변 환경이 변해가는데 어떻게 사랑만 변하지않을 수 있니?
변하지 않는다는 건 죽어 있다는 것이다. 고로 산 자와 죽은 자는 같이 할 수 없는 것.

아스라이/ 잘했군 잘했어.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17 2013
09-17
855 [유머]너 이름이 뭐야? [33]  심플 20 5569 2011
06-25
854 효! 사랑해 많이 [8]  이장 25 9591 2011
06-24
853 오늘도 흰뺨 새끼 얘기 (2011년6월24일 분당 탄천… [3]  주준호 8 8787 2011
06-24
852 시체집 유머 [16]  동글동글 24 6813 2011
06-24
851 졸음운전 퇴치법! [4]  빵둘 18 5658 2011
06-23
850 깜빡했나보네! [3]  빵둘 13 4964 2011
06-23
849 계곡가서 삼겹살구어먹으려고 가스렌지 열었다. [14]  카이사르 23 5154 2011
06-23
848 우리집 연석회의 합의문공고. [25]  공상두 52 6389 2011
06-23
847 할례? [3]  化通 19 5836 2011
06-23
846 아디다스모기(일명 전투모기) [7]  영자신랑 20 4633 2011
06-23
845 택배 -- 넘 절실한... [8]  영자신랑 32 4288 2011
06-23
844 오늘은 비 오는 탄천 (2011년6월23일 분당 탄천) [3]  주준호 12 8107 2011
06-23
843 아빠의 아이기르기 [6]  이장 28 8381 2011
06-23
842 아버지... 어머니... 나 [4]  잔차탄소나 20 5244 2011
06-23
841 차가버섯 추출하는 방법 [4]  이장 12 5501 2011
06-23
840 '불만제로' - 공기를 사면 과자를 드려… [12]  언제나마음만은 15 5019 2011
06-23
839 아빠와 딸 ^^ [6]  난나 24 5126 2011
06-23
838 언어와 소통(짤방) - 숨은 뜻찾기 [3]  지여 8 5335 2011
06-23
837 요즘 양귀비 단속 심하더라~ [4]  봉숙이 20 6094 2011
06-23
836 [참고] 국가별 남성포경수술 시술율 [6]  Michigander 11 6556 2011
06-23
835 19금: 고래 잡으러 가자? [5]  잔차탄소나 12 6081 2011
06-23
834 자전과공전 의 "수학은 언어다" 에 공감하며... [8]  지여 9 4938 2011
06-23
833 오늘은 왜가리 맵시 자랑 (2011년6월22일 분당 탄… [4]  주준호 11 7903 2011
06-22
832 오늘도 흰뺨 애기오리 따라가 보자 (2011년6월22… [4]  주준호 7 7097 2011
06-22
831 여자의 사랑이란 [5]  化通 10 5129 2011
06-22
830 예쁜 국화차 소개 [6]  구가네 12 5158 2011
06-22
829 신발끈 안 풀리게 묶는 방법 [7]  언제나마음만은 18 5541 2011
06-22
828 19금 ??? 잘 모르겠다..!! [13]  공상두 24 5782 2011
06-22
827 산수와 고정관념 [2]  지여 5 5120 2011
06-22
826 자메이카에서 오토바이사고 상해가 높은 이유.. [8]  영자신랑 22 4202 2011
06-22
825 [펌] 작성자의 분노가 느껴지는 남자 소개팅 후기 [5]  영자신랑 25 4327 2011
06-22
824 세대차이 유머 [5]  지여 13 6557 2011
06-22
823 내친구 경원이 [10]  공상두 26 12161 2011
06-21
822 또 다른 '내부 고발자' 황성수... [17]  아모스 48 7625 2011
06-21
821 오늘은 모감주나무 (2011년6월21일 분당 탄천) [2]  주준호 10 7962 2011
06-21
820 숲속(제주도 거문오름) [12]  곱슬이 16 6816 2011
06-21
819 착각 [7]  化通 18 6261 2011
06-20
818 법대로 해라 [10]  밥솥 29 8317 2011
06-20
817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10]  이장 20 9436 2011
06-20
816 오늘은 백로 (2011년6월20일 분당 탄천) [2]  주준호 6 8010 2011
06-20
815 [유머] 친근한 택배기사 [3]  노근 17 4895 2011
06-20
814 매창자 / 매창자 아님 [5]  andzm 10 5047 2011
06-20
813 헉~무지 아프겠다.남자만이 알 수 있는 [12]  양이아빠 22 4395 2011
06-20
812 약장수로 전향한 방물장수 할머니. [10]  점프 33 8156 2011
06-20
811 뭉크와꽃 [9]  andzm 10 6859 2011
06-19
810 아기곰에서 고라니로 변신한뭉크 [6]  andzm 18 6733 2011
06-19
809 성남 분당 탄천의 청둥오리 어미의 시범. [2]  순수 9 7984 2011
06-19
808 오늘은 탄천 돌탑예술 (2011년6월19일 분당 탄천) [4]  주준호 9 8696 2011
06-19
807 오늘은 왜가리도 한몫 하네 (2011년6월19일 분당 … [2]  주준호 8 8495 2011
06-19
806 오늘은 흰뺨검둥오리 애기(2) (2011년6월19일 분… [2]  주준호 6 7989 2011
06-19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
 
 야 기분좋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