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받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을 가게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뤌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이사 정말 잘 왔어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기를 보고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어~~~."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이~그....바지에 붙은 스티커나 좀 떼세요" 바지 정면 앞에는 수박을 고를때 붙었는지 스티커가 붙었고 그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씨 없는 수박 "
남의 속도 모르고
집에 가려고 버스에 올라탔다 커플석(2인석)에 초딩 5학년쯤 되어보이는 녀석이 하나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있었다
키가 한 140 될려나 한 녀석이었다 나는 그 뒤에 앉았다 전 고놈짜식..여기가 지 안방인줄 아나.. 생각했다 한 2정거장 가니까 키가 180쯤 되는 대학생이 그 초딩옆으로 와서 의자에 앉았다
그 대학생은 아마 초딩이 다리를 쫙 벌리는게 건방졌을것같다 초딩은 더 다리를 쫙벌려서 안간힘을 쓴다 그 대학생도 다리를 쫙벌려서 초딩을 밀어낸다 그렇게 서로 밀어내기를 한 2분 그 초딩이 울면서 말하기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