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후원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1-07-12 (화) 12:32 조회 : 6412 추천 : 21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기자생활 : 5,174일째

뽕수치 : 193,058뽕 / 레벨 : 19렙

트위터 : rain20kk

페이스북 : rain20k

최신기사

후원...
우리가 살아 가면서 꼭 필요한 곳에 마음과 금전을 보낸다.
그러나 취지와 어긋나면 바로 후원을 하지 않게 되겠지.
끝까지 함께 가기 위해서는 원래의 정신을 잊으면 안되겠지..

마침 봉팔닷컴도 후원을 받기로 했지..
더 많은 사람들이 후원을 하여 든든한 재무구조로 갓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나도 힘 닿는데 까지 하겠지만~~~

큰아이는 몇년전부터 후원을 하고 있는데..
"Compassion"
지구상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과 배움을 줄 수 있게 한 아이를 지정해서 계속 지원을 하여 주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마음의 행복 같아..

비가 오는 꿀꿀한 날씨에..
마음은 쾌청하게~~

우리의 정신과 삶도 쾌청한 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모두 함께하자..
봉팔러와 함께 꿈을 아루어 가도록 하자~~

나라 : 에콰도르
이름 : 아이리스

* 적은 금액이지만 큰아이의 후원으로 생필품과 학교를 잘 디니고 있다고 한다.
아이리스와 큰아이는 편지도 주고 받기도 하고 메일도 보낸다고 한다.
밝은 모습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1-07-12 (화) 12:32 조회 : 6412 추천 : 21 비추천 : 0

[1/11]

언제나마음만은

2011-07-12 (화) 12:36

순수/ 와~~
정말 좋다..
실천하는 당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가족도..
아이리스~ 이뿌네

추천 0 반대 0

[2/11]

순수

2011-07-12 (화) 12:39

왼쪽 사진이 후원 시작할때의 모습..
오른쪽은 현재의 모습이야..

약 5년정도 후원 하였지..
나도 모르다가 나중에 알았지..
우편물이 나에게 오니까..
ㅎㅎ

추천 0 반대 0

[3/11]

곱슬이

2011-07-12 (화) 12:43

이쁘다.

추천 0 반대 0

[4/11]

보리언니

2011-07-12 (화) 12:53

우와~! 먼나라 아이들 후원하네.
덕분에 더 건강하게 자란거 같다.

추천 0 반대 0

[5/11]

피안

2011-07-12 (화) 15:08

추천 0 반대 0

[6/11]

노근

2011-07-12 (화) 18:27

멋져요♥

추천 0 반대 0

[7/11]

카이사르

2011-07-12 (화) 18:45

자녀를 보니 부모가 보이네 멋쟁이~

추천 0 반대 0

[8/11]

콩자반

2011-07-12 (화) 19:40

추천 0 반대 0

[9/11]

苦海

2011-07-12 (화) 20:40

나도 후원하는 인도 남자 아이가 있는데 편지는 아직 오가지 않는다.
편지 쓸려면 영어 공부 다시 해얄 텐데... 걱정임.
하지만 한글로 써서 본부에 보내면 영어로 옮겨 준다고 해서 큰 걱정은 안함. ㅋㅋ
난 무관심한 후원자. 매달 돈만 보내고 있을 뿐. -_-

추천 0 반대 0

[10/11]

순수

2011-07-12 (화) 23:03

苦海/
그렇군..
잘한일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후원을 하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
우선 봉파리에게 후원 해야지..
ㅎ
모두 고마워~~~

추천 0 반대 0

[11/11]

苦海

2011-07-13 (수) 16:13

순 기자님/
거기 후원에 세가지가 포함된답니다.
외국아동 후원 뿐 아니라 국내 아동 권리보호 사업도 있고 북한 사업까지 있어서 세가지 다 했지요.
'굿네이버스'라고 있는데 돈만 내고 있어요. 거기까지 세세한 관심은 못 쏟아서 돈만...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37	2013 09-17

1005		어젯밤에.~~ [27]	공상두	42	6597	2011 07-14

1004		복날인데 뭘 드셨나? [6]	여울목	12	5265	2011 07-14

1003		어떤 샛퀴가 허위정보를?? [13]	노근	24	4856	2011 07-14

1002		양배추효능 다섯가지 [2]	언제나마음만은	12	5572	2011 07-14

1001		유머 3단치기 [5]	언제나마음만은	31	4656	2011 07-14

1000		고양이 죽였던 기억,,, [11]	해월	17	4931	2011 07-14

999		^^지랄이야^^ [9]	언제나마음만은	23	4330	2011 07-14

998		여름수련회(언기자에게 엎히기) [10]	곱슬이	14	4529	2011 07-14

997		스님들의 신발 구별법 [10]	언제나마음만은	31	5070	2011 07-14

996		숨막히는 뒷태 [14]	노근	37	5769	2011 07-14

995		대륙의 온천 [7]	노근	15	4804	2011 07-14

994		영양탕 한 그릇 드실래여? [13]	덕분에와때문에	3	4993	2011 07-14

993		복날-여름더위에 [7]	영자신랑	14	4768	2011 07-14

992		대리석의 재발견 [3]	점프	13	6074	2011 07-14

991		애착 [2]	명림답부	16	5078	2011 07-13

990		[ 누구 이런 사람없냐? ] 난 소리에 아주 민감한 … [24]	팔할이바람	29	6061	2011 07-13

989		공부의 달인이 되려면 [7]	andzm	15	4798	2011 07-13

988		읽고 생각하고 웃고 가시길.. [6]	언제나마음만은	20	4709	2011 07-13

987		[노동법 실무 상식] 산업재해보상보험 보상받기에… [2]	녹두꽃	9	5550	2011 07-13

986		군인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슬픔 [5]	노근	15	4569	2011 07-13

985		삶의 다섯가지 진실!! -- 음...불편한데... [8]	노스텔져	15	4410	2011 07-13

984		군필과 미필의 차이점 [17]	노근	18	4909	2011 07-13

983		희망찬기자가 요청한 꽃차. [18]	곱슬이	15	4598	2011 07-13

982		조선 런닝화 아시나요? [1]	노근	11	4980	2011 07-13

981		오랫만에 물건하나 런칭할려는데 조언 부탁 [3]	유레카	9	5425	2011 07-13

980		수요일엔..수도없이 많이 웃는날^^ [10]	언제나마음만은	13	3932	2011 07-13

979		생활고민상담_채권추심 관련이야 [8]	테오도르	10	4935	2011 07-13

978		지하철 매너손의 올바른 예.jpg [5]	노근	8	4463	2011 07-13

977		이런 대접 받아봤다. [19]	곱슬이	20	4759	2011 07-13

976		임신중흡연과 그폐해 [14]	Michigander	12	6126	2011 07-13

975		표지판으로 본 인생 [11]	언제나마음만은	22	4767	2011 07-13

974		나도 개 사진 [12]	상수리	12	7143	2011 07-13

973		누가 누가 더 예쁜가? [15]	희망찬내일위해	17	11135	2011 07-12

972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팁 [3]	카이사르	15	7305	2011 07-12

971		비가 억수로 오는 날에는 조심들 하자~!^^ [13]	희망찬내일위해	30	5849	2011 07-12

970		한국화 속의 강아지들 ... [12]	보리언니	18	7209	2011 07-12

969		후원 [11]	순수	21	6413	2011 07-12

968		초콜릿 박물관 소개 [7]	언제나마음만은	7	7331	2011 07-12

967		개사진 올려본다. 충격받을지도 몰라.. 조심해... [16]	녹두꽃	54	7731	2011 07-12

966		날씨도 꿀꿀한데, 이런 술집 어때? [29]	심플	31	7387	2011 07-12

965		꿇어~~~쑛다리의 비애..짜리~~ [5]	순수	12	7349	2011 07-11

964		내가 많이 잘못한 건가? [11]	苦海	30	6521	2011 07-11

963		감옥과 직장 [10]	지여	22	5066	2011 07-11

962		행복국가 부탄과 미스 부탄 선발대회 [11]	보리언니	28	7638	2011 07-11

961		함께 [9]	곱슬이	19	6587	2011 07-11

960		머리나쁜 사람들을 위한 팁 [9]	곱슬이	16	6108	2011 07-11

959		첫사랑...그리고 이별.. [8]	언제나마음만은	13	5693	2011 07-11

958		학창시절의 추억6(선생님과 친해진 계기) [15]	카이사르	19	4760	2011 07-11

957		우리 진돌이 4마리 [12]	곱슬이	23	6043	2011 07-11

956		나를 감동시킨 설거지 1 [11]	설거지	25	4734	2011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