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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꿇어~~~쑛다리의 비애..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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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날짜 : 2011-07-11 (월) 23:16 조회 : 7348 추천 : 12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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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덩치도 작고..
높이도 크지 않구..
따라서 다리도 짧다..
이거 신체가 모두 드러 나는군..
ㅎㅎ

학교 다닐때는
거의 10번을 못 넘겼다.
내가 학교 다닐때에는키 순서로 번호를 정했다.
그래서 앞번호는 내가 독차지 했다.
나를 만났던 사람들이야 모두 알겠지만..
ㅋㅋ

그래도 지금 친구들은 모두 큰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180이상의 큰 녀석들이지..

짜리는 고등학교때의 별명이였다..
짜리몽땅 연필처럼 작다고 하여 붙여졌다.
뭐 원래 작으니까..
아무리 놀려도 화를 낸일은 없는것 같다..
마음이 너그러워서 그렇다..
ㅎㅎㅎ

이 사진을 보니까..
꼭 나의 일처럼 느껴져서~~~
ㅋㅋ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1-07-11 (월) 23:16 조회 : 7348 추천 : 12 비추천 : 0

[1/5]

베일

2011-07-11 (월) 23:24

나폴레옹두 작았어 웨이래..작은사람 큰인물이 얼마나 많은데.
기린 저러다 엉덩이에 뿔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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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흑산도

2011-07-11 (월) 23:32

숏다리&뒷북 순수. 눈사장이 놀이방에 벌써 질렀다.ㅋㅋㅋ

추천 0 반대 0

[3/5]

곱슬이

2011-07-11 (월) 23:36

순수/ 갑자기 친근감이 불끈^^

추천 0 반대 0

[4/5]

베일

2011-07-11 (월) 23:44

순수 곱슬이/,,,,,가족같은 부니기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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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언제나마음만은

2011-07-12 (화) 08:14

순수/ 울엄마하시는 말씀..
남들 클때 뭐했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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