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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옛날옛날엔...이렇게...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7-29 (금) 16:50 조회 : 4393 추천 : 16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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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는 사진 찍는거 알았을까??
모자이크처리...안해도 되는걸까??
이것도 19금이여??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7-29 (금) 16:50 조회 : 4393 추천 : 16 비추천 : 0

 
 
[1/16]   이상형 2011-07-29 (금) 16:52
저 밑에서 벌.. 막 날라댕길땐..

진짜.. 아휴~ 어쩌지도 몬하고..
 
 
[2/16]   팔할이바람 2011-07-29 (금) 17:12
참 옛날 생각난다.....
외가댁이 참...시골이였는데...저랬다니까...
오밤중엔 무서워서..ㅡㅡ;;..
 
 
[3/16]   사원진 2011-07-29 (금) 17:13
* 삭제한 글이다.
 
 
[4/16]   무극이아빠 2011-07-29 (금) 1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예전에는 저랬다. ^^
 
 
[5/16]   해월 2011-07-29 (금) 17:32
급할때는 2인용도 가능했는뎅,,,ㅋㅋㅋ
 
 
[6/16]   순수 2011-07-29 (금) 18:02
나도 시골집에서 저랬는데..
ㅎㅎㅎ
 
 
[7/16]   내요새힘들다 2011-07-29 (금) 18:11
쟤 딱보는 순간 박봉팔 생각났다,,
 
 
[8/16]   수정부 2011-07-29 (금) 19:39
저런자세로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한적 잇다.
 
 
[9/16]   난나 2011-07-29 (금) 20:40
꼬추바라~~ ㅋㅋ
 
 
[10/16]   심플 2011-07-29 (금) 21:15
사장님이 거시기가 나오면 외설이라고 규정했다. 언기자 클났다.
 
 
[11/16]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9 (금) 23:24
심플/ 사장님은 바쁘셔서 못볼꺼얌...
안이를거지???
 
 
[12/16]   끝내이기리 2011-07-30 (토) 00:13
밤에는 할머니 깨워서 가야했지 무서버서
할머니, 할머니, 거기 있지? 거기있지?
 
 
[13/16]   똥구리 2011-07-30 (토) 00:35
저 사진 보면서 내 생각한 사람~~
밑닦는 손 번쩍 들어보긔~~
 
 
[14/16]   똥구리 2011-07-30 (토) 01:08
아, 비데쓰면 그냥 패쑤~
 
 
[15/16]   녹두꽃 2011-07-30 (토) 17:00
변기 안쪽에 손이....................................... 나올거 같아..ㅋ

파란 휴지 줄까~~ 빨간 휴지 줄까~~~~~
 
 
[16/16]   테오도르 2011-08-02 (화) 07:59
저 시절에 휴지를?

부유층 자제분이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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