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때늦은 가지치기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1-08-09 (화) 09:32 조회 : 5778 추천 : 18 비추천 : 0

떠돌이 기자 (떠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일요일 아침 아들네미 안감아 떡진 더벅머리보다 열받아, 때늦게 가지치기 했다. 노란 화살표가 있는 관목들이 이발한 놈들이다.

곱슬이기자가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집 사진 올린다. 5-6년전에 찍었던 것 같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1-08-09 (화) 09:32 조회 : 5778 추천 : 18 비추천 : 0

[1/14]

졸라늬우스

2011-08-09 (화) 10:23

저 푸른 초워뉘에 짜짜라짜라짜짜 그림같은 집을 짓고...

의 그 집이구만. 부럽당

추천 0 반대 0

[2/14]

곱슬이

2011-08-09 (화) 10:56

햐~ 넘 좋다. 아담하면서도 있을거 다있고. 미용가위로 스트레스 풀어줄 나무들도 있고. 게다가 화단 돌은 연륜이 있어서 분위기를 확 살려준다.

추천 0 반대 0

[3/14]

무극이아빠

2011-08-09 (화) 11:14

곱슬이/ 저게 아담하냐?

추천 0 반대 0

[4/14]

곱슬이

2011-08-09 (화) 11:26

무극이/ 저긴 미국이쟈너. 땅땡이 크기가 다르다구.

추천 0 반대 0

[5/14]

무극이아빠

2011-08-09 (화) 11:26

곱슬이/ 미쿡이여?

추천 0 반대 0

[6/14]

구가네

2011-08-09 (화) 11:38

ㅋㅋㅋㅋ 무기자때미 미티게따....

추천 0 반대 0

[7/14]

언제나마음만은

2011-08-09 (화) 11:40

ㅋㅋㅋ

추천 0 반대 0

[8/14]

아스라이

2011-08-09 (화) 11:41

무극아빠야~~~~

추천 0 반대 0

[9/14]

무극이아빠

2011-08-09 (화) 12:00

아스라이/ 왜?

추천 0 반대 0

[10/14]

냉이아빠

2011-08-09 (화) 13:19

아. 미시간에 살아서 미시간다냐?

추천 0 반대 0

[11/14]

Michigander

2011-08-09 (화) 13:57

졸라늬우스 / 초원위는 아니고 잡목이 있던 곳을 택지로 개발한 약 300 규모의 주택단지야
곱슬리 / 화단 돌 3년 전 내가 직접 쌓은거야. 화단엔 국화, 붓꼿이 싱어져 있어
무극이아빠 / 2층 콜로니얼양식, 약 60 평 침실4개, 목욕탕 2개 화장실 1개, 미시간 전체 주택 중 중간 크기야
구가네, 언제나마음만은, 아스라이 / ㅎㅎㅎ
냉이아빠 / 미시간 살아서 미시간더 맞아. 미주교포사이트에서 사용하던 아뒤야

추천 0 반대 0

[12/14]

andzm

2011-08-09 (화) 15:47

아파트보다 저런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작아

아파트에서 주로 살고 있으니 세상살이가 더 각박해지는건 아닐까 생각한다

옛날에는 집이 좋건 안좋건 마당들도 있고 대문과 집이 떨어져있고 개들도 마당에기르고 꽃도 기르고
장독대도 다 있었는데,,,,,,

추천 0 반대 0

[13/14]

휘린

2011-08-09 (화) 21:50

아우~~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
우리집에도 나무는 되게 많아. 25년된... 날마다 재건축 얘기가 들리는 아파트거든. ㅋㅋ

추천 0 반대 0

[14/14]

Michigander

2011-08-10 (수) 01:53

andzm/
뉴욕, 시카고, 디트로이트 같은 거대도시에는 한국식 아파트도 많이 있어
여긴 집 둘레에 담장이 없어, 반려동물 키우는 집은 단지협의회에 신고/허가 후 허리 높이 미만의 펜스만 할 수 있어, 그래서 대문은 없다.

휘린/
우리집은 10살이야, 단지는 약 15살 정도 된다네.
그래서 가로수가 아직 작아.
50년 이상 된 동네 가면 하늘이 안보여.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52	2013 09-17

1305		노래방 분위기 [7]	지여	17	4194	2011 08-10

1304		[과학] 폭력의 세대간 사회적 전이 [5]	Michigander	10	5559	2011 08-10

1303		양배추와 양상추, 그리고 길거리 토스트 [11]	Michigander	26	6209	2011 08-10

1302		까불지마라~~!! 웃기지마라~~!!! [9]	나너그리고우리	15	4401	2011 08-09

1301		비밀... [11]	언제나마음만은	19	4022	2011 08-09

1300		목사님과 홀인원... [6]	언제나마음만은	22	4170	2011 08-09

1299		나원참...왠 개고생... [19]	해월	21	5314	2011 08-09

1298		너무나 정확한 성향 테스터 [32]	언제나마음만은	25	4746	2011 08-09

1297		미친놈과 모자란 놈의 차이 [5]	언제나마음만은	19	3750	2011 08-09

1296		재미있는 실존 이름들(펌) [10]	언제나마음만은	24	4329	2011 08-09

1295		유머인데...왜케 슬프냐...ㅜㅜ [6]	나너그리고우리	23	3950	2011 08-09

1294		곧 이런 세상이 온다네요 [9]	언제나마음만은	13	3949	2011 08-09

1293		추억속으로 [11]	언제나마음만은	16	4248	2011 08-09

1292		카테고리 헷갈리기 [15]	난나	24	4748	2011 08-09

1291		<펌>포경수술의 음모 [17]	유레카	37	7783	2011 08-09

1290		때늦은 가지치기 [14]	떠돌이	18	5779	2011 08-09

1289		나도 손가락에 물집 잡혔었다 [12]	Michigander	40	4742	2011 08-09

1288		유통기한 지난 우유 활용법 및 우유 피부관리 방… [10]	언제나마음만은	11	6594	2011 08-08

1287		파라만장했던 내 생애 첫 투표참여기..ㅠㅠ [34]	빼빼로	35	6269	2011 08-08

1286		소원 [10]	언제나마음만은	21	4033	2011 08-08

1285		어젯 밤 이야기-오랜만에 뽕 좀 따자 [11]	동녘샘	37	6141	2011 08-08

1284		봉팔리에서 너무 많이 놀아 피로하다구.... [6]	andzm	12	5714	2011 08-08

1283		어머니식당 [5]	언제나마음만은	19	5989	2011 08-08

1282		귀엽거나 웃기거나 [4]	언제나마음만은	19	3914	2011 08-08

1281		졸라 가장 쵝오 베스트 밥상 [13]	졸라늬우스	24	5710	2011 08-08

1280		쌍둥이들 옷을 똑같이 입히는 이유 [31]	카이사르	44	8022	2011 08-08

1279		산행기(주차중) [13]	앤드	17	6287	2011 08-07

1278		자동차 잘 쓰기 [12]	명림답부	21	6568	2011 08-07

1277		이래도 추천 안할거야? [29]	카이사르	35	5444	2011 08-07

1276		남자들의 스퇄 [9]	졸라늬우스	9	6552	2011 08-07

1275		[ 성(性) 의학 ] 여성의 무드....그리고....... [22]	팔할이바람	33	8254	2011 08-07

1274		시그널 그리고 섹스리스 [7]	졸라늬우스	17	6213	2011 08-07

1273		방콕er 의 필수품 [13]	졸라늬우스	24	7344	2011 08-07

1272		[ 뇌의학 ] 여자는 왜 그렇게 수다스러운가? [37]	팔할이바람	52	10432	2011 08-07

1271		[참고] (기계계열) 공돌이를 위한 기초역학총정리 [10]	Michigander	21	8248	2011 08-07

1270		건망증 [23]	날뽕	44	5857	2011 08-06

1269		[군대의 추억2] 훈련소 군가교육을 바꾸다 [19]	카이사르	22	7315	2011 08-06

1268		선녀와 나무꾼..(수정..죄송) [9]	언제나마음만은	17	4907	2011 08-06

1267		별빛늑대이야기 [6]	미늘	18	5643	2011 08-06

1266		[ 기자생활 ] 인생: 특종 기사잡기의 비법 [7]	팔할이바람	18	4953	2011 08-06

1265		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소식 2편 [5]	언제나마음만은	19	4005	2011 08-06

1264		선녀와 나무꾼 [4]	언제나마음만은	12	4019	2011 08-06

1263		짧은 유머들 [4]	언제나마음만은	15	4044	2011 08-06

1262		[펌] 남편의 정모 [14]	졸라늬우스	25	5079	2011 08-06

1261		투잡~~~~~!!!! [9]	나너그리고우리	29	5489	2011 08-06

1260		여자들의 속마음 [5]	상수리	16	5004	2011 08-06

1259		[ 청춘 ] 나의 대학원 유학기(記) [37]	팔할이바람	56	10858	2011 08-06

1258		나 오늘 부터 휴가야 [5]	고랑	18	11160	2011 08-06

1257		자동차 세금표 [6]	명림답부	9	13011	2011 08-05

1256		정철~!! 책소개???? [7]	나너그리고우리	15	5244	2011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