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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23 (화) 20:06 조회 : 4964 추천 : 39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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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꿈을 꾼다: 127,500번
  심장이 뛴다: 27억번 
  운다: 3000번
  난자 생산량: 400개 
  정자 생산량: 4천억
  웃는다: 540,000번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손톱이 자란다 : 3.7m
  심장에서 피를 퍼 보낸다: 331,000,000리터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80Km는 걸어야 한다.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누구든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이는 강철과 같은 정도의 압력을 견디어낼수 있다.

어린애가 두살이 되면 그 키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는데 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두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한다.

손톱, 발톱의 경우 뿌리 부분이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 걸린다.

여자가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이 25%정도 증가한다.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 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억개 신경 세포와 1,000조개의 신경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속의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다.

성인이 가진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120,000Km 나 된다. 또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 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폐는 폐포라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려 3,000,000개정도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평방미터 정도가 된다.

매일 남성의 고환은 한국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정자를 만들어 낸다.

한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평균 280,000,000번 심장 박동을 하고
약 2,27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 하루에도 주먹만한 심장은
약 300리터의 피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70Kg되는 사람은 피의 양이 약 5.2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개씩 생성되는데,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정도이다. 이 골수는 평생 동안 약 반톤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낸다.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이다. 어른 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평방미터,
여자의 경우는 1.6평방 미터이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Kg 정도로
1000번정도를 새로갈아입는다.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정도 크다. 낮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우리의 발은 저녁때에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거든 저 녁때에 사는 것이 좋다.

소화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사이의 위태로운 평형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위산은 아연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하지만 위장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 분비물이
위벽이 녹지 않도록 막아 준다.

그런데도 위벽을 이루는 500,000개의 세포들이 매분 죽어서 새 세포들로 대치된다.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위산은 바이오 리듬에 의해
일정한 시간(대개 아침, 점심, 저녁때이다.)에 분비되는데 이때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을 느끼는데 이것은 위벽이 상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인간의 혈관을 한줄로 이으면 120,000Km로서 지구를 3바퀴 감을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13000개의 부품이, 747제트 여객기를 만드는데에
3,000,000개의 부속품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5,000,000개의
부속품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이 얼마나 정교한 기계인가?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은 위와 비장(脾臟=지라)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한 개의 폐를 떼어 내도 살수 있다.

인간의 눈은 이상 조건에서 100,00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지 만
보통은 150가지를 구별해 낸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대 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개미는 자기 몸보다 50배나 무거운것을 들 수 있고, 벌은 자기보다 300배 더 큰 것을
운반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보면 10톤짜리 트레 일러를 끌어야 한다.

보통 성인의 맥박은 1분에 70-80번인데, 조그마한 새의 심장은 1분 에 1000번이 넘게 뛴다.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 게 만든다. 
자궁의 임신기간 
    코뿔소: 560일 
    기 린: 410일
    낙 타: 400일
    말 : 340일
    인 간: 266일
    원숭이: 237일
    염 소: 151일
    개 : 63일
    고양이: 60일
    토 끼: 30일
    쥐 : 19일
    주머니쥐:12일

남녀비교
     남자: 뇌의 무게: 1,417그램       여자: 뇌의 무게: 1,276그램
          심장의 무게: 283그램             심장의 무게: 227그램
          피: 5.7리터                      피: 5.5리터
          수분: 60%                        수분: 54%
          뼈: 18%                          뼈: 18%
          지방: 18%                        지방: 28%
          뇌세포수: 평균 228억개           뇌세포수: 평균 193억개

1평방 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 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혀의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맡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눈을 감고 코도 막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내기가 힘들어진다.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다.

정자를 만들어 내는 공장인 고환은 온도가 낮아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므로 방열기구처럼 언제나 쭈글쭈글한 주름투성이의 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세정관의 정자 생산이 중지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축 늘어져 되도록 몸에서 떨어져 있으려하고, 추우면 오므라들어 몸안으로 기어든다.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더 낫다.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한번 눈을 깜빡 거릴 때 1/4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1분에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 번, 평생 동안 300,000,000번 정도 한다.

정자의 무게는 난자의 1/75 이다.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 와 높낮이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의 위험을 배재하기 위함이다.

무게로 본 인체
    뇌: 1.4킬로그램
    심장: 130그램
    간: 1,4킬로그램
    지라: 198그램
    고환2개: 25그램
    난소: 7그램
    자궁: 60그램
    유방2개: 100그램
    이자: 82그램
    뼈: 9킬로그램
    폐양쪽: 900그램
    췌장: 85그램
    신장2개: 290그램
    방광: 1.1킬로그램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 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을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털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 시킨다.

반응이 좋으면 속편도 있당..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23 (화) 20:06 조회 : 4964 추천 : 39 비추천 : 0

 
 
[1/24]   데니크레인 2011-08-23 (화) 20:20
음..일단 팔할이바람오면 반응보고 따라할테다..
     
     
 
 
[1/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3 (화) 21:28
나도 팔할이옵하야 오면 물어보고 2탄 올려야징..ㅋㅋ
 
 
[2/24]   날뽕 2011-08-23 (화) 20:48
반응
 
 
[3/24]   데니크레인 2011-08-23 (화) 22:09
언제나마음만은/뭔가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지 않는가?...
              반응을 기다리는 양쪽의...?
 
 
[4/24]   저녁은여섯시 2011-08-23 (화) 22:56
나도 '반응'
 
 
[5/24]   아더 2011-08-23 (화) 22:57
신기하네..쩝.
 
 
[6/24]   제이 2011-08-23 (화) 23:11
팔할이가 이 동네 지존이여???

쳇...
 
 
[7/24]   냉이아빠 2011-08-23 (화) 23:15
어머 곧휴에 반응 있어!!
 
 
[8/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3 (화) 23:16
냉이아빠댓글에 빵 터졌다..ㅋㅋ
 
 
[9/24]   이상형 2011-08-24 (수) 01:53
나도 반응잇으..

난 숫자만 보면.. 고개를 돌리는.. ㅡ.ㅡ
 
 
[10/24]   팔할이바람 2011-08-24 (수) 02:38
주제가 하나믄, 득달같이 샤발샤발~ 지적질할까봐...
이제는 아조 멀티로 가는군화...
시리즈 다 보고 야그하자...........
 
 
[11/24]   데니크레인 2011-08-24 (수) 03:32
음...나도 팔할이바람과 똑같이 생각했다, 시리즈 다봐야된다고!
으이그 생각없는 회원들 하고는....
     
     
 
 
[11/24]   아스라이 2011-08-24 (수) 06:02
그래서 난 아예 댓글 달지도 않았다구~
          
          
 
 
[11/24]   난나 2011-08-24 (수) 09:09
나도... 나는 추천도 시리즈 다 보고 한꺼번에 할꺼라구...
               
               
 
 
[11/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4 (수) 10:58
난나/ ......
               
               
 
 
[11/24]   해월 2011-08-24 (수) 14:06
나도... 나는 추천도 시리즈 다 보고 한꺼번에 할꺼라구...



 
 
[12/24]   드럼소리 2011-08-24 (수) 09:02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

그래서 내코는 번갈아 가면서 막히는 거구나...
쉬느라고....
 
 
[13/24]   드럼소리 2011-08-24 (수) 09:09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

다른것보다 유난히 믿어지지 않는다
1년에 1M도 자라지 않는것 같구만....
70년이라해도 70M.....
내 생각과 차이가 넘 많이 난다.
오묘한 일이야..
(혹시 머리카락 갯수 X 머리카락 길이??)
 
 
[14/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4 (수) 10:59
저녁때 퇴근해서 2탄올려야지..
어제 저녁때 접속이 안되던데 나만 그랬나?
 
 
[15/24]   미늘 2011-08-24 (수) 11:01
단숨에 읽었다....인체의 신비 다큐본것같다....
 
 
[16/24]   녹두꽃 2011-08-24 (수) 11:14
이런 거 너~~~~무 재밌음~~^^ 세포 하나에 있는 염색체속 DNA를 쫙 펴면 2미터.. 이거 하나 기억나네.. 몸의 DNA를 모두 연결하면 달과 지구를 몇번을 왔다갔다 한다더라.. 그건 기억이 가물.. ㅋ 암튼.. 이런거 넘 재밌는데~~ 속편도 올려주삼~~
 
 
[17/24]   올챙이 2011-08-24 (수) 12:46
 
 
[18/24]   통곡의벽 2011-08-24 (수) 16:32
후~~~~! 
근데 신기하고 재미있네. 
 
 
[19/24]   순수 2011-08-24 (수) 21:00
에구..
이거 머리속에 넣기 어렵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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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418 미용실 굴욕사건.. [24]  언제나마음만은 35 6105 2011
08-23
1417 20년간 생활이 이렇게 변했군. [22]  곱슬이 44 4650 2011
08-23
1416 [ 빡치냐? ] 그건 인간에 대한 애증(愛憎)때문이… [44]  팔할이바람 33 5922 2011
08-23
1415 내가 빡 돌았던 얘기 일단 두 가지 [29]  카이사르 25 4720 2011
08-23
1414 블랙코메디(2) - 어느 예식장에서 [11]  지여 30 4733 2011
08-22
1413 [19금] 개 두마리의 대화 [11]  나너그리고우리 36 4720 2011
08-22
1412 여름이 지나갔다 [45]  밀혼 43 6209 2011
08-22
1411 웨딩촬영 [10]  여울목 22 4858 2011
08-22
1410 에이즈, 이젠 죽음의 병이 아니네(상형아 돌아와… [32]  카이사르 26 5091 2011
08-22
1409 [여행] 90일간의 무대뽀 여행기 7 [10]  유레카 17 4470 2011
08-22
1408 나 빨강머리 됐다 ㅠㅠ [25]  언제나마음만은 29 6248 2011
08-22
1407 살아가는 이야기 (마눌님 블러그 펌) [25]  공상두 31 4692 2011
08-22
1406 해미 맛집 [117]  데니크레인 56 5952 20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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