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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용례-007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09-11 (화) 08:30 조회 : 5241 추천 : 7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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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 가고 나니 남는 물건이 없다
62. 7개 항목을 뺀 사 개 항목이 그 조건에 부합한다
63. 두 시점 사이에 사 개월 간의 간격이 있다
64. 그 항구를 출발 후 사 개월여 만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65. 가게가 사 년 못 가서 장소를 옮겼다

66. 기껏해야 사 년밖에 안 된다
67. 물건을 사 두다
68. 과일을 사 들고 오다
69. 물을 사 마시고 싶다
70. 응원 도구를 사 오다시피 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09-11 (화) 08:30 조회 : 5241 추천 : 7 비추천 : 0

 
 
[1/9]   피안 2012-09-11 (화) 09:55
띄어쓰기..정말 헷깔려..


사 개월여 만에..
사 년밖에...
한번씩 써보자..
 
 
[2/9]   아스라이 2012-09-11 (화) 12:15
우잉?

62번...
사 개 항목이라고 말해야 하는 거여써?
난 네 개 항목이라고 하는 줄 알았눈데..


근데..갑자기 궁금해져따.

말해야 하는 거여써...이거 띄아쓰기 맞나? --;;
너무 띄아쓰기에 집중하다보니 안 띄아 쓸 것도 막 띄아쓰게 되더라는...ㅋㅋ
 
 
[3/9]   통곡의벽 2012-09-11 (화) 12:53
아스라이/ 숫자 '4'를 '사'로 표현할 때의 경우이다.

            참고로,

            '62번' 예 처럼 숫자 '7'을 쓰면 '7개'로 단위(개)와 붙여 쓴다.
                                      '칠'을 쓰면 '칠 개'처럼 띄어 쓰고..

            띄어쓰기 시리즈의 띄어쓰기는 모두 맞다고 생각햐.
            틀리다는 증거가 드러나기 전 에는..ㅋㅋㅋ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까, 막 띄어쓰기도 하다가
            시행착오를 통해서 안정되겠지.

            힘!!!!!!!!
 
 
[4/9]   된장 2012-09-12 (수) 17:55
오 마구 헷갈리구만. 좋아좋아

 
 
[5/9]   khalki 2012-09-13 (목) 13:42
사 짜 들가믄 다 띄워버리게쓰.

 
 
[6/9]   이상형 2012-09-14 (금) 02:21
khalki/ 의 사 검 사 판 사 교 사

 
 
[7/9]   khalki 2012-09-14 (금) 13:10
이상형/ ㅋㅋㅋㅋㅋㅋㅋ

 
 
[8/9]   수수꽃 2012-09-14 (금) 21:47
이상형/ khalki/  사 진 사
 
 
[9/9]   khalki 2012-09-14 (금) 22:40
이상형, 수수꽃 / 사 람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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