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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184] 자리맡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8 (목) 09:27 조회 : 4384 추천 : 9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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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맡

[우리말] [명사]

뜻 : 잠자리의 곁.

예 : 길동이는 늘 자리맡에 라디오를 틀어 둔 채로 잠이 든다.

@@ 덤 @@

[띄어쓰기]

- 그말인 즉슨 (X)

- 그 말인즉슨 (O)

'인즉슨'은 전체가 하나의 조사로 앞말에 붙여 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8 (목) 09:27 조회 : 4384 추천 : 9 비추천 : 0

[1/9]

어텐션2

2012-10-18 (목) 11:35

머리맡에..이것보담
자리맡에..이리 하겠음

뱀발..
칠판에 이름적기

교문 밖에서 방황하는 사람
이상형
미나리
데니
아스

추천 1 반대 0

[3/9]

이상형

2012-10-18 (목) 15:57

늘 자리맡에 이뿐 언늬를 둔 채로 잠이 들고 싶..

추천 1 반대 0

[4/9]

어텐션2

2012-10-18 (목) 16:05

이상형/

둔 채로 잠만 잘끄지? 잠만?

가정부 (침식제공 입주자를) 구해

추천 1 반대 0

[5/9]

이상형

2012-10-18 (목) 16:25

어텐션2/ 아니.. 머 그럼..

잠 안자고 머.. 딴거 할게 잇는감???

추천 0 반대 0

[6/9]

어텐션2

2012-10-18 (목) 16:30

이상형/

있지?

문단속?

영차 영차 밀어서 현관문 닫아야지..

추천 0 반대 0

[7/9]

된장

2012-10-18 (목) 19:21

'그 말인즉슨'
요 앙큼한 띄어쓰기. 움하하~

추천 1 반대 0

[8/9]

미나리

2012-10-18 (목) 22:58

텐쇼니/
방황은 뭔... ㅋㅋㅋ
일단 등교 해 놓고 막걸리 한 잔 하고 왔는데
어험~^^

통쌤/
이 세상에서 내가 젤 싫어 하는게 출석부
지만 욜심히 해보겠심더!

추천 0 반대 0

[9/9]

어텐션2

2012-10-18 (목) 23:28

미나리~!!!
2800원짜리..미나리...
요건 울 동네 마트에서 요렇게 붙여놨더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막걸리 한 잔으로?
츠암나.....

앞으로 출석 안 하믄
자몽파에서 뺄껴...

알아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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