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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27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1 (목) 08:44 조회 : 5148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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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타고장 출신이다.

270. 담을 타넘다.

'띄어쓰기 원리와 원칙' 바로 가기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11 (목) 08:44 조회 : 5148 추천 : 5 비추천 : 0

[1/6]

아스라이

2012-10-11 (목) 09:16

그니까~~
저런 거~!!
타고난은 붙여 쓰고!
먹고 난은 띄어 쓰고!
아쒸..
왜? 머 땀쉬? 다른데?

뒤에 고자 붙은건 같잖아..--;;

추천 1 반대 0

[2/6]

통곡의벽

2012-10-11 (목) 09:20

아스라이/

어...
'타고난'은 한 단어.
'타고 난'은 다른 단어.
됐지?

보충 설명.

문장을 딱 봤을 때
띄어쓰기(빈 칸 찾기)를 먼저 생각하면 아스라이처럼 헷갈릴 수 있지만,
단어나 문장의 의미부터 먼저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고 나면 "이럴 땐 띄어쓰고, 저럴 땐 붙여 쓰는구나.."라고
받아들여 질 텐데.

추천 1 반대 0

[3/6]

아스라이

2012-10-11 (목) 09:26

어...글쿠나..

그럼 버스를 타고 난 후에야 깨달았다. 뭐 글케 되는 건가?

추천 1 반대 0

[4/6]

통곡의벽

2012-10-11 (목) 09:28

그렇지!

추천 1 반대 0

[5/6]

데니크레인

2012-10-11 (목) 16:46

비추를 많이 먹어 추천수가 1이구나..

추천 1 반대 0

[6/6]

통곡의벽

2012-10-11 (목) 17:57

데니크레인/

내 퍼콘을 딱 보면 추천수 따위는 초월한 듯 보이지 않나?
그냥 그렇다는 뜻이지, 비추를 바란다는 뜻은 아니다.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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