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한글용례-177] 까불리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09 (화) 08:48 조회 : 4591 추천 : 7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013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 까불리다

[우리말] [동사]

뜻 : 재물 따위를 함부로 써 버리다.

예 : 어렵게 모은 재산을 노름판에서 다 까불리다.

@@ 덤 @@

[띄어쓰기]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안'과 '못'은 뒤에 이어지는 말과

항상 띄어 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09 (화) 08:48 조회 : 4591 추천 : 7 비추천 : 0

[1/12]

어텐션2

2012-10-09 (화) 09:34

한글날 첫 댓글 달려고 기둘렸엉
수고하셈

까불리다
키질 할 때도 쓰는 말이지?

추천 1 반대 0

[5/12]

어텐션2

2012-10-09 (화) 10:12

오
까불리다 까부르다
착각 했음요
히히
정신줄 잡으라

추천 1 반대 0

[6/12]

파란늑대

2012-10-09 (화) 10:25

기억하는 한에서,
처음으로 어렷을 적 들어 본 단어군.
나름 감격이다.

그런데 그 말의 대상이 할아버지였다는...

추천 1 반대 0

[7/12]

통곡의벽

2012-10-09 (화) 10:27

파란늑대/

불행한 이야기구나.
부자는 망해도 삼 대는 간다는데.

추천 1 반대 0

[10/12]

아스라이

2012-10-10 (수) 06:42

이 단어는 나도 아주 어릴떄 들어 본 듯햐.
그니까...뭐냐..
구슬이나 둥근딱지 같은...그런 것들에 대해 동네 애들이 썼던 기억?
30년 넘도록 까묵고 있었네....-_-

추천 1 반대 0

[11/12]

통곡의벽

2012-10-10 (수) 09:02

고지야/

마음이 갑부인데 뭔 뽕 갑부까지 욕심을 내실까...

아스라이/

어릴떄 (X)
어릴 때 (O)

'아주 어릴 때 + 30년 넘도록'.....이라고라고라...

추천 1 반대 0

[12/12]

아스라이

2012-10-10 (수) 09:16

아니..
저게 왜 어릴때도 아니고...어릴떄라고 되어있는 거시야~~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83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582		띄어쓰기 - 038 [9]	통곡의벽	5	4596	2012 10-26

581		[한글용례-189] 매시근하다 [8]	통곡의벽	7	4613	2012 10-25

580		띄어쓰기 - 037 [3]	통곡의벽	4	4507	2012 10-25

579		[한글용례-188] 갈마들다 [2]	통곡의벽	4	5331	2012 10-24

578		띄어쓰기 - 036 [5]	통곡의벽	4	4447	2012 10-24

577		[한글용례-187] 윽살리다 [13]	통곡의벽	7	4265	2012 10-23

576		띄어쓰기 - 035 [3]	통곡의벽	5	4637	2012 10-23

575		[한글용례-186] 엉너리 [13]	통곡의벽	5	4549	2012 10-22

574		띄어쓰기 - 034 [5]	통곡의벽	4	4533	2012 10-22

573		[한글용례-185] 더새다 [8]	통곡의벽	6	4697	2012 10-19

572		띄어쓰기 - 033 [4]	통곡의벽	6	4618	2012 10-19

571		[한글용례-184] 자리맡 [9]	통곡의벽	9	4384	2012 10-18

570		띄어쓰기 용례 - 032 [22]	통곡의벽	6	4744	2012 10-18

569		[한글용례-183] 팽하다 [10]	통곡의벽	9	4730	2012 10-17

568		띄어쓰기 용례 - 031 [6]	통곡의벽	7	4631	2012 10-17

567		[한글용례-182] 반지랍다 [5]	통곡의벽	8	4464	2012 10-16

566		띄어쓰기 용례 - 030 [4]	통곡의벽	5	4518	2012 10-16

565		[한글용례-181] 새때 [10]	통곡의벽	10	4517	2012 10-15

564		띄어쓰기 - 029 [3]	통곡의벽	8	4652	2012 10-15

563		[한글용례-180] 어험스럽다 [32]	통곡의벽	9	4574	2012 10-12

562		띄어쓰기 - 028 [2]	통곡의벽	6	4597	2012 10-12

561		[한글용례-179] 보암보암 [11]	통곡의벽	8	4607	2012 10-11

560		띄어쓰기 - 027 [6]	통곡의벽	5	5058	2012 10-11

559		[한글용례-178] 발맘발맘 [14]	통곡의벽	4	4866	2012 10-10

558		띄어쓰기 - 026 [3]	통곡의벽	3	4788	2012 10-10

557		[한글용례-177] 까불리다 [12]	통곡의벽	7	4592	2012 10-09

556		띄어쓰기 - 025 [21]	통곡의벽	3	4626	2012 10-09

555		[한글용례-176] 느럭느럭 [5]	통곡의벽	9	5203	2012 10-08

554		띄어쓰기 - 024 [3]	통곡의벽	5	5198	2012 10-08

553		[한글용례-175] 구메구메 [3]	통곡의벽	6	5317	2012 10-05

552		띄어쓰기 - 023 [5]	통곡의벽	5	4585	2012 10-05

551		[한글용례-174] 맥쩍다 [6]	통곡의벽	7	4688	2012 10-04

550		띄어쓰기 - 022 [5]	통곡의벽	2	4707	2012 10-04

549		[한글용례-173] 어기차다 [14]	통곡의벽	9	4814	2012 10-02

548		띄어쓰기 - 021 [4]	통곡의벽	7	4773	2012 10-02

547		[한글용례-172] 샘바르다 [7]	통곡의벽	9	4519	2012 09-28

546		띄어쓰기 - 020 [8]	통곡의벽	6	4775	2012 09-28

545		[한글용례-171] 사로잠 [5]	통곡의벽	9	4863	2012 09-27

544		띄어쓰기 - 019 [2]	통곡의벽	6	4687	2012 09-27

543		[한글용례-170] 시퉁스럽다 [6]	통곡의벽	7	4630	2012 09-26

542		띄어쓰기 용례 - 018 [5]	통곡의벽	5	4761	2012 09-26

541		[한글용례-169] 둥개다 [9]	통곡의벽	7	4906	2012 09-25

540		띄어쓰기 용례 - 017 [9]	통곡의벽	6	4815	2012 09-25

539		[한글용례-168] 엄발나다 [5]	통곡의벽	7	5312	2012 09-24

538		띄어쓰기 용례 - 016 [2]	통곡의벽	5	4917	2012 09-24

537		[한글용례-167] 밉둥 [1]	통곡의벽	4	4548	2012 09-21

536		띄어쓰기 용례 - 015 [1]	통곡의벽	4	4572	2012 09-21

535		[한글용례-166] 툭지다 [2]	통곡의벽	3	4615	2012 09-20

534		띄어쓰기 용례 - 014 [1]	통곡의벽	5	4495	2012 09-20

533		[한글용례-165] 오줄없다 [7]	통곡의벽	5	5792	201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