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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용례 - 017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09-25 (화) 08:31 조회 : 4815 추천 : 6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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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밥이 곧 다 되어 간다.

169. 수명이 다되어 간다.

170. 호박에 말뚝 박기, 다 된 죽에 코 풀기

'띄어쓰기 원리와 원칙' 바로가기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09-25 (화) 08:31 조회 : 4815 추천 : 6 비추천 : 0

[1/9]

된장

2012-09-25 (화) 19:26

어 '다 되어', '다되어'
왜 헷갈리게 차별을 두냐능.
글허나 조심하겠음.

추천 1 반대 0

[2/9]

고지야

2012-09-26 (수) 02:15

띄어쓰기 용례가 번호로 올라갔구나... 그걸 이제야 알았스.
오늘따라 용례 옆에 붙은 017이 확 들어와서 017에 무슨 띄어쓰기 용례가 붙나..했다고

추천 1 반대 0

[3/9]

통곡의벽

2012-09-26 (수) 08:47

고지야/

ㅋㅋㅋㅋ
고지야가 아스라이를 닮아 가는 건가?.....

추천 1 반대 0

[6/9]

통곡의벽

2012-09-27 (목) 09:21

아스라이5/

'수명이 되다'라는 말은 안 쓰잖아?
'수명이 다되다'라는 말은 쓰지?

'다되다'는 말 자체가 한 단어라는 것이겠지.

'밥이 다 되다'에서는..

부사 '다'를 동사 '되다'와 띄어서 쓴 것이니 틀리지 않고..

추천 1 반대 0

[7/9]

통곡의벽

2012-09-27 (목) 09:23

아스라이/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쉽다'

주문을 걸어 봐!

추천 1 반대 0

[8/9]

아스라이

2012-09-27 (목) 09:36

아...
그런..뜻이...

난 부사가 시러!

글고..
주문은...

카피카피룸룸이 최고...-_-b;;;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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