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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213] 앙세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9 (목) 09:03 조회 : 5276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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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세다

  [우리말] [형용사]

    뜻 : 몸은 약하여 보여도 힘이 세고 다부지다.
    예 : 영희는 다 빤 바지를 앙세게 쥐어짰다.




  @@   덤  @@

     [표현]  (온도를 이야기할 때)  
 
      - 섭씨 삼십도씨 / 섭씨 삼십도 / 삼십도씨   (X)
      - 섭씨 삼십 도 / 삼십 도 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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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9 (목) 09:03 조회 : 5276 추천 : 6 비추천 : 0

 
 
[1/6]   구장로 2012-11-29 (목) 10:33
섭씨 삼십 도, 삼십 도 시
우앙~ 갈 길이 멀구나...
 
 
[2/6]   라임 2012-11-29 (목) 14:57
나능 앙세고 싶은데,
몸은 소도 때려 잡것는데

 
 
[3/6]   미나리 2012-11-29 (목) 15:55
영희는 손빨래 하는 갑지
손마디 굵어 지는데...
굵어지면 주름 마이 잡히는데...
반지 껴도 뽀대 안 나는데...
 
 
[4/6]   칼키 2012-11-29 (목) 15:55
구장로는 이제 삼십 도 시라고 쓰고 다닌다.
클나따.
 
 
[5/6]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9 (목) 16:45
언제나는 앙세게...
앙세다
앙쎄뿌리까.,,,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6/6]   이상형 2012-11-29 (목) 16:47
앙..에서.. 어금니를 꽉 물어주메 발음해야 그 맛이 산다..

앙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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