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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60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8 (수) 08:36 조회 : 4913 추천 : 7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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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나비 모양 머리 핀을 꽂고 있다.

592. 안색이 나빠 보이다.

593. 나쁜 짓 하지 마라.

594. 먼저 가서 나쁠 게 없다.

595. 그가 먼저 나설 만도 하다.

596. 커 갈수록 나약해져 가다.

597. 그 책은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매진됐다.

598. 밖에 나와 있지 마라.

599. 나이 든 사람에게 양보하다.

600. 적당한 나이니망정이지 창피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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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8 (수) 08:36 조회 : 4913 추천 : 7 비추천 : 0

[1/8]

라임

2012-11-28 (수) 14:44

갑자기
외국인들에게 한글이 어렵긴 진짜 어렵겠단 생각이...
띄어쓰기까지 어려우니...ㅋ

추천 1 반대 0

[2/8]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8 (수) 15:15

갑자기
외국인들에게 한글이 어렵긴 진짜 어렵겠단 생각이...
띄어쓰기까지 어려우니...ㅋ 2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2&wr_id=23541#c_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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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통곡의벽

2012-11-28 (수) 15:26

라임, 언제나마음만은/

그래서 물 건너 사는 봉닷 회원들은 띄어쓰기 안 해도 뭐라고 안 하고 있음.

추천 1 반대 0

[4/8]

구장로

2012-11-28 (수) 23:09

모라 안 해도 통곡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드는 1인.

추천 1 반대 0

[5/8]

어텐션2

2012-11-28 (수) 23:33

나비*모양*머리*핀*을*꽂고*있다

이거 대박이닷~
띄어쓰기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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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통곡의벽

2012-11-29 (목) 08:20

구장로/

통샘한테 미안할 게 뭐 있다고..
세종대왕 님이라면 또 몰라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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