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띄어쓰기 - 057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3 (금) 08:38 조회 : 4761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021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561. 숨은 의미를 파악해 내다.
562. 결국은 파업하게 되다.
563. 계획한 일이 파투나다.
564. 회담을 판 깨다.
565. 도박판에 판돈 걸다.

566. 이웃 일에 팔 걷고 나서다.
567. 팔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하다.
568. 팔 운동이 힘들다.
569. 팔 힘 기르기에 좋다.
570. 물건을 팔긴 하지만 손님이 없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23 (금) 08:38 조회 : 4761 추천 : 4 비추천 : 0

 
 
[1/1]   어텐션2 2012-11-23 (금) 10:29
팔이 아파용..텐샤 팔이..흐흑
   

총 게시물 83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632 띄어쓰기 - 063 [2] 통곡의벽 4 4612 2012
12-03
631 [한글용례-214] 느껍다 [8] 통곡의벽 8 4993 2012
11-30
630 [한글용례-213] 앙세다 [6] 통곡의벽 6 5289 2012
11-29
629 띄어쓰기 - 061 [6] 통곡의벽 5 4981 2012
11-29
628 [한글용례-212] 드레지다 [5] 통곡의벽 9 5059 2012
11-28
627 띄어쓰기 - 060 [8] 통곡의벽 7 4921 2012
11-28
626 [한글용례-211] 삼삼하다 [12] 통곡의벽 6 5205 2012
11-27
625 띄어쓰기 - 059 [3] 통곡의벽 4 5099 2012
11-27
624 [한글용례-210] 바르집다 [9] 통곡의벽 8 4950 2012
11-26
623 띄어쓰기 - 058 [2] 통곡의벽 6 4826 2012
11-26
622 [한글용례-209] 푼더분하다 [11] 통곡의벽 5 5009 2012
11-23
621 띄어쓰기 - 057 [1] 통곡의벽 4 4762 2012
11-23
620 [한글용례-208] 도뜨다 [26] 통곡의벽 6 4727 2012
11-22
619 띄어쓰기 - 056 [3] 통곡의벽 5 5075 2012
11-22
618 [한글용례-207] 얼김 [4] 통곡의벽 4 5211 2012
11-21
617 띄어쓰기 - 055 [3] 통곡의벽 2 5029 2012
11-21
616 [한글용례-206] 밑절미 [10] 통곡의벽 4 5028 2012
11-20
615 띄어쓰기 - 054 [3] 통곡의벽 4 5003 2012
11-20
614 [한글용례-205] 뼛성 [5] 통곡의벽 6 4927 2012
11-19
613 띄어쓰기 - 053 [5] 통곡의벽 4 5071 2012
11-19
612 [한글용례-204] 자드락 [5] 통곡의벽 9 5018 2012
11-15
611 띄어쓰기 - 052 통곡의벽 5 3444 2012
11-15
610 [한글용례-203] 자깝스럽다 [3] 통곡의벽 6 5037 2012
11-14
609 띄어쓰기 - 051 [1] 통곡의벽 5 4615 2012
11-14
608 0
607 0
606 [한글용례-202] 철겹다 [4] 통곡의벽 8 4392 2012
11-13
605 띄어쓰기 - 050 [8] 통곡의벽 6 4273 2012
11-13
604 [한글용례-201] 지질하다 [6] 통곡의벽 5 5033 2012
11-12
603 띄어쓰기 - 049 [3] 통곡의벽 4 4462 2012
11-12
602 [한글용례-199] 뜨막하다 [6] 통곡의벽 5 5028 2012
11-09
601 띄어쓰기 - 048 [1] 통곡의벽 5 4704 2012
11-09
600 띄어쓰기 - 047 [1] 통곡의벽 5 5168 2012
11-09
599 [한글용례-198] 깨단하다 [5] 통곡의벽 8 4952 2012
11-07
598 띄어쓰기 - 046 [2] 통곡의벽 5 4549 2012
11-07
597 띄어쓰기 - 045 [5] 통곡의벽 6 4709 2012
11-06
596 [한글용례-197] 빨 [12] 통곡의벽 6 5511 2012
11-06
595 [한글용례-196] 갑치다 [10] 통곡의벽 8 4675 2012
11-05
594 띄어쓰기 - 044 [3] 통곡의벽 4 4685 2012
11-05
593 [한글용례-195] 거탈 [10] 통곡의벽 7 4544 2012
11-02
592  띄어쓰기 - 043 [8] 통곡의벽 4 4598 2012
11-02
591 [한글용례-194] 버슷버슷하다 [7] 통곡의벽 7 4503 2012
11-01
590 띄어쓰기 - 042 [10] 통곡의벽 4 4830 2012
11-01
589 [한글용례-193] 비거스렁이 [2] 통곡의벽 5 4628 2012
10-31
588 띄어쓰기 - 041 [2] 통곡의벽 6 4607 2012
10-31
587 [한글용례-192] 시망스럽다 [8] 통곡의벽 10 4798 2012
10-30
586  띄어쓰기 - 040 [7] 통곡의벽 6 4659 2012
10-30
585 [한글용례-191] 엄장 [4] 통곡의벽 6 4817 2012
10-29
584 띄어쓰기 - 039 [5] 통곡의벽 6 4848 2012
10-29
583 [한글용례-190] 신둥지다 [2] 통곡의벽 7 4584 2012
10-2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