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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52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5 (목) 08:33 조회 : 3435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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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그 친구는 아량 있다.
512. 그녀는 아름다울뿐더러 영리하다.
513. 아린 맛이 강하다.
514. 아무 뜻 없는 행동이다.
515. 나와 아무 상관 없이 진행된 일이다.

516. 어제부터 아무 일 못 하다.
517.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트집이다.
518.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원인을 알 수 없다.
519. 아무튼 간에 이만 끝내자.
520. 아버지 된 도리를 다 못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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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5 (목) 08:33 조회 : 3435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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