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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51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4 (수) 08:59 조회 : 4714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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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성질이 사나울 뿐 아니라 변덕스럽기도 하다.
502.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503. 요즘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504. 가는 길에 사다 달라고 하다.
505. 사돈 남 말 하고 있다.

506. 안개 속으로 사라져 버리다.
507. 이제부터 사람 노릇 좀 해라.
508. 사람 대접 해 주다.
509. 이곳은 사람 살 곳 못 된다.
510. 사람 하나 안 보이는 고요한 거리.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4 (수) 08:59 조회 : 4714 추천 : 5 비추천 : 0

 
 
[1/1]   라임 2012-11-14 (수) 12:43
오늘도 감사히 받아 먹습니다. ㅋ



해석 부탁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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