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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49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2 (월) 08:37 조회 : 4454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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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술은 마셔 본 적 없다.
482. 마술사가 마술 부리다.
483. 더 이상 마시고 싶지 않다.
484. 마을 뒤에 사당이 있다.
485. 마을가꾸기를 시작하다.

486. 이번에는 마음 가는 대로 하자.
487. 상황이 어렵다고 엉뚱한 마음 먹지 마라.
488. 마침내 청혼하기로 마음먹다.
489. 친구에게 마음쓰다.
490. 이웃의 불행에 마음아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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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12 (월) 08:37 조회 : 4454 추천 : 4 비추천 : 0

 
 
[1/3]   아스라이 2012-11-12 (월) 13:09
마음이 다 같은 마음이 아니고만...
 
 
[2/3]   라임 2012-11-12 (월) 18:19
마을가꾸기를 시작하다.

에고 뛰어쓰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국어에 대해 뭘 배우긴 한거 같은디 통 기억이 없어설...
 
 
[3/3]   칼키 2012-11-13 (화) 20:54
마음 가는 대로 마음대로 마음 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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