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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198] 깨단하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7 (수) 08:38 조회 : 4941 추천 : 8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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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단하다

  [우리말] [동사]

    뜻 :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예 : 그 문제를 틀렸던 원인을 이제야 깨단하게 되다니.




  @@   덤  @@

     [맞춤법]
 
      -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률'은 'ㄴ'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일부 명사 뒤에 쓰고(입학률/사망률),
      - '~율'은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 받침을 가진 일부 명사 뒤에 붙어
         쓴다.(감소율/할인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7 (수) 08:38 조회 : 4941 추천 : 8 비추천 : 0

 
 
[1/5]   이상형 2012-11-07 (수) 19:34
깨단..

경찰서 이름으로 쓰무 조켓넹..
깨단경찰서..
 
 
[2/5]   라임 2012-11-07 (수) 22:45
이상형/ 대체 뭘 먹음 글케 되는거냐? ㅋ
 
 
[3/5]   이상형 2012-11-08 (목) 00:05
라임/ 음.. 특별히 묵는거 엄는디.. ㅡ.ㅡ

남들과 쪼매 다른건..
술 묵고 안주 안묵는거? ㅋ
 
 
[4/5]   고지야 2012-11-08 (목) 04:32
라임/ 주야장천 생고기만 찾으믄 된다.
상혀/ 술 먼저 묵는 걸 깨단하길 바란다~
 
 
[5/5]   통곡의벽 2012-11-08 (목) 04:49
3, 4 댓글을 종합해서 말하면...

'술 먹고, 생고기 못 묵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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