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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194] 버슷버슷하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1 (목) 08:47 조회 : 4581 추천 : 7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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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슷버슷하다

  [우리말] [형용사]

    뜻 : (주로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쓰여)
           여러 사람의 사이가 모두 서로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
    예 : 철수네 회사 사람들은 모두 버슷버슷해서 함께 일하기가 어렵다.



  @@   덤  @@

     [의미]
 
      - '마음잡아 개장수'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1-01 (목) 08:47 조회 : 4581 추천 : 7 비추천 : 0

 
 
[1/7]   라임 2012-11-01 (목) 13:09
간단하니 날마다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2/7]   통곡의벽 2012-11-01 (목) 13:18
기여한 바가 미미한데 솔솔하시다니 도도해 지네요. ㅎ~
 
 
[3/7]   라임 2012-11-01 (목) 13:40
피기자 보기 전에 얼렁 오타 고쳐야지. ㅋ
 
 
[4/7]   이상형 2012-11-01 (목) 16:29
오.. 라임 학생이 디느께 맘잡고 열씨미 공부하는걸 보니..

내가 다 흐뭇하군.. 부디 개장수가 안대야 할틴디..
<--- 잠시 휴학계 냇다가 돌아오는 날부터 조는 이상형
 
 
[5/7]   라임 2012-11-01 (목) 17:46
이상형/ ㅋㅋㅋㅋㅋㅋ
개를 무서워해 개장수는 안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 말고 얼렁 열공 모드로 귀환하길
 
 
[6/7]   어텐션2 2012-11-01 (목) 20:17
덤이 더 재미있네..

마음잡아 개장수 ㅋㅋ
 
 
[7/7]   수수꽃 2012-11-01 (목) 21:30
아
무서운



'마음잡아 개장수'

딱 수수스타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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