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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39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29 (월) 08:46 조회 : 4832 추천 : 6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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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자금을 차용해 오다.
382. 그의 작품은 차원 높다.
383. 원고 제출을 차일피일해 오다.
384.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밥이 점점 차져 가고 있다.
385. 친구가 차표 사 주다.

386. 쌀 가게 옆에 찬 가게 있다.
387. 눈에 익은 한 사람이 찬 바람 속에 서 있다.
388.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389. 나는 찬성 쪽이다.
390. 명망가가 찬조 연설 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0-29 (월) 08:46 조회 : 4832 추천 : 6 비추천 : 0

 
 
[1/5]   어텐션2 2012-10-29 (월) 13:06
아...
머리야~

 
 
[2/5]   통곡의벽 2012-10-29 (월) 14:29
어텐션2/

술이 문제야..
조금씩 X상형을 닮아가는 듯한 어텐션..
 
 
[3/5]   어텐션2 2012-10-29 (월) 17:16
통곡의벽/

아이고~
딴사람도 아니고 통곡이 그러면
나 음청 서운하당..ㅋ
넘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간다
싸들고 온 홍삼하고 약도 못 먹고 이러고 이씀
먼..이상형을......ㅋ
먼..술타령이쇼....

 
 
[4/5]   통곡의벽 2012-10-29 (월) 18:51
어텐션2/

어....
요새 좀 술자리 댓글을 자주 다는 거 같아서...
일 하다 보면 모임이 없을 수 없겠지만 말이야.
뭐...농담이야 농담.
아무렴 X상형하고 같을 수는 없지~~!

어텐션...힘!!!!!!
 
 
[5/5]   어텐션2 2012-10-29 (월) 20:21
통곡의벽/

웅웅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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