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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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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2-01 (금) 08:36
조회 : 4816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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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002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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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행선지가 없어 막연해하다. 972. 통행을 막으려 하다. 973. 사고를 막을 길 없다. 974. 더 이상 나를 막지 마라. 975. 생각없이 막지르다.
976. 늦어서 막차 타다. 977. 결국에 막판뒤집기에 성공하다. 978. 잘 뚫린 도로가 막힘없다. 979. 앞은 만 길 낭떠러지이다. 980. 올해 만 나이로 30세에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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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2-01 (금) 08:36
조회 : 4816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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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좀 해봐따...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