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
|
|
|
띄어쓰기 - 090 |
|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21 (월) 07:24
조회 : 4771
추천 : 3 비추천 : 0  
|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002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
|
891. 잔 잡은 손이 떨리다. 892. 어머니가 늘 잔걱정하다. 893. 오늘 드디어 잔금 받다. 894. 사기꾼이 잔꾀 쓰다. 895. 음식을 잔뜩 먹다.
896. 더 이상 잔말 마라. 897. 수업에 빠지려고 잔머리 굴리다. 898. 몸이 약해서 항상 잔병치레하다. 899. 부모님께 잔소리 듣다. 900. 마무리를 위해 잔손질하다.
|
|
|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21 (월) 07:24
조회 : 4771
추천 : 3 비추천 : 0
|
|
|
|
|
|
 |
|
총 게시물 832건, 최근 0 건
|
|
|
|
|
|
|
 |
|
 |
|
|
|
|
<사진영상> |
도서관 ▼
|
세계사 ▼
|
한국사 ▼
|
미술 ▼
|
철학 ▼
|
문학 ▼
|
인문사회과학 ▼
|
자연응용과학 ▼
|
|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