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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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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11 (금) 08:56
조회 : 3440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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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002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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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다. 872. 잘못에도 사죄 안 하다. 873. 도사에게 사주 보다. 874. 범죄를 사주받다. 875. 사춘기 때가 되다.
876. 회사에 사표 내다. 877. 받은 사표 수리하다. 878. 여러 사항 중 하나일 뿐이다. 879. 경기의 승리에 사활 걸다. 880. 완성하는데 사흘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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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11 (금) 08:56
조회 : 3440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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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