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 렉Karel Lek(1929 - )_벨기에 계 영국
가족Family__유채
엄마와 아이Mother and child__아크릴
친구Mates__혼합재료
스캔달Scandal__혼합재료
두 쇼핑객Two shoppers__유채
핫 드링크Hot drink__유채
첫 걸음First steps__아크릴
연緣Reins__아크릴
비Rain__유채
손자Grandchild_유채
행인Passers_by__유채
친구Friends__아크릴
카렐 렉
“나는 일상성 속의 신성을 믿는다, 나이가 들수록 직관에 의한
즉석 그림을 더 많이 그리게 되었다.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한 대상를 여러 번 그려봐야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 어깨의 미세한 한번의 움직임이 천 마디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을 그린다."
1929년 벨기에 앤트워프 출생, 11살 때 2차 대전으로 부모의 손에
이끌려 북웨일즈로 피난. 거기 정착해서 70여년 살고 있다.
리버풀 미술대학 졸업.
눈에 뜨인 매순간의 사람들을 그냥 그린다. 소도시나 시골마을의 이곳 저곳에서 잡담하고 마시고, 쇼핑하는 늙은 남녀나,
단순하게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는 가족들.
그가 끌리는 계절은 주로 가을과 겨울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든 좋은데, 자신의 그림에 정직과 연민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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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